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정부도시공사는 2026년 의정부도시공사 이동지원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45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차량 운행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이며,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 1종
IBK벤처투자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 및 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이번 투자는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꼽힌다.크레온유니티는 1996년 설립 이후 주요 금융
연천군은 지난 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 등 현업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드론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으로 시민의 편의를 향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스마트도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 유공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충남도 시군은 서산시가 유일하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를 통해 드론을 기반으로 한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조직 전반의 부패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부패리스크 맵을 구축하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부패리스크 맵 구축으로 인사, 감사, 계약, 예산 등 윤리적 리스크 발생이 가능한 업무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개선계획을 추진함으로써 사후 대응의 부패관리 방식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특히 부패리스크 맵을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무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부패취약분야의 제도 개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분할하는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한화 오너 일가는 그동안 ㈜한화를 통해 그룹을 지배해왔는데 이번 인적 분할로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은 ㈜한화에서 분리된다.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방산·조선·에너지와 2남인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체 격인 ㈜한화에 남게 된다.이를 두고 한화그룹 3세간 계열 분리 작업도 속도가 빨라졌다는 해석과 함께 김동관 부회장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는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과 최진선 부가가치세과장, 김은정 부가 1팀장으로부터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대한 국세청 기본 방향과 세부사항 안내에 이어 신고 애로사항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인천지방국세청이 직접 우리 회관을 방문해 세정 협력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 조합원들이 지역의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뜨가운 온정을 선사하고 있다.진주강남지국 조합원 22명은 14일 사천시 곤양면 소재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빨래집게 조립 공정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조합원들은 평소 봉사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우연히 새로힘장애자보호작업장에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2011년 문을 연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은 원장과
외래품종 보급 중단 앞두고 선제 대응재배시험·식미평가 국산품종 전환 시동 외래 벼 품종에 대한 의존 구조를 벗어나 국산 품종 중심의 쌀 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현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외래 품종인 ‘추청’ 보급 중단을 앞두고 국내 육성 품종 ‘청품벼’를 중심으로 한 품종 전환에 본격 나섰다. 이는 용인 지역 벼 재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추청을 대체할 품종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쌀 산업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의 벼 외래 품종 감축 정책에 따라, 20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응해 경기도가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 일부 노선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도민들의 출퇴근 혼잡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첫차부터 서울로 들어가는 경기도 광역버스 가운데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운행은 성남·고양·안양 등 9개 시군을 경유하는 버스 약 470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경기도는 이미 확보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활용해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무료 운행을 추진하며, 서울 시내버스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다크플래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첫 대형 단독 전시 부스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다크플래쉬는 이번 전시에서 우주를 테마로 한 몰입형 전시 공간을 구성해 PC 케이스, 쿨링 솔루션, 주변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PC 빌드 환경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CES 2026 컴퓨터 하드웨어 & 컴포넌트 부문 혁신상(Innova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교수님과 수업이 너무 좋아 어떻게든 알리고 싶습니다”학기말 성적 이의신청이나 행정 문의가 빗발쳐야 할 지난 12월 말, 대구대학교 홍보팀에는 이례적인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2025학년도 2학기를 마친 실버복지·복지상담학과 2학년 과대표 김효경 학생이었다.
임태희 교육감, 재선 도전 가능성 시사
또다시 떠오른 ‘교육감 선거 러닝메이트제 도입론’엔 "가능성 열어두고 논의할 문제"
역대 전국 시도교육감 가운데 최초로 현행 대학입시제도의 개편을 공론화 하고, 그 대안 마련을 추진 중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안 구체화’에 대한 책임감을 토로하며 사실상 재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14일 오전 현충탑과 고 박태준 포스코회장 동상을 참배한 뒤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출마의사를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포항은 이번 선거를 통해 ‘버티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다시 뛰는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