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의료원, 복지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2026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공모사업'에 서귀포의료원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은 의료기관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게 신체·정신과적 치료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후에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해 자살 재시도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제주에서는 2013년 제주대학교병원, 2018년 한라병원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선정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진행해왔다.

이번 서귀포의료원 선정으로 제주시에 편중됐던 자살...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컴팩트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균형이 맞는 경기였다"며 "전반은 저희가 아무래도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것보다는 경기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미드필더 지역에서는 상대 세번째 선수를 막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상대 이상헌 선수가 라인 사이에서 많이 받아주는 상황도 있었다"며 "저희가 전체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제주소년원에 보호소년 학생들을 위한 경량패딩, 운동화 등 약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김태완 회장은“학생들의 다양한 심신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용재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매년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제주지역 자원봉사단체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기부, 지역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7일 저녁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야간 외출 제한 대상자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주말을 맞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심야시간대 일탈행동이나 재범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보호관찰소 직원 및 보호관찰위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제주시 지역 내 외출제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야간 귀가여부 및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확인했다.이날 주요 유흥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및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선출되면서 제주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사실상 확정됐다.후보로 선출된 위 의원은 조만간 의원직 사퇴 수순을 밟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나설 전망이다. 관건은 사퇴 시점이다. 공직선거법상 현직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다만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이 기한 내 사퇴할 경우 지방선거와 함께 서귀포시 보궐선거가 실시되지만, 이를 넘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주현 바이올리니스트, 5월 9일 세종 BOK 아트센터서 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이 오는 5월 9일 세종시 BOK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연다.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불혹’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으로 시작해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45’,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피아노 삼중주 Op.15’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첼리스트 고영철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주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6년 반 동안 활동한 뒤 미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아니스트 김홍기 독주회
1시간전
마에스트로 컴퍼니가 주최하는 피아니스트 김홍기 독주회 ‘Isaac Albeniz IBERIA’가 5월 1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된다. Iberia는 알베니즈의 말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1905년부터 1909년까지 약 5년에 걸쳐 작곡된 피아노 모음곡이다. 이 작품은 스페인의 여러 지방과 도시가 지닌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봉명동 가스 폭발 피해 지원…지역사회 온기 모여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우성 어패럴이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대건전기가 300만원,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2000만원, SK하이닉스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이순신 국제포스터전’ 개최
1시간전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4월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중구문화원에서 시작되며, 조선시대 명장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서울 중구 인현동 일대의 역사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삼성바이오 파업 부분 제동 걸었지만 … 노조 "그대로 파업"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제동을 걸었다. 인천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는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쟁의 행위 기간 중 조합원이나 제3자로 하여금 해동된 세포주의 변질이나 부패 방지 작업을 중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지급, 3년간 자사주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