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가 가고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말은 여러 사건사고로 연예계가 불타올랐지만, 새해벽두 분위기는 조금 차분해진 모양새다.새해 첫 주에는 향후 활동을 예고한 가수와 배우가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K-작품 속 대중의 몰입을 도왔던 브로맨스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글로벌을 뒤집어놓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 보이즈 멤버 진우와 똑같은 비주얼의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로코킹' 장기용, '라인의 법칙'으로 현실캐 맡나…정치 누아르극안은진과 함께한 SBS 드라마
클래시스는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6만6287주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25억5291만1231원이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인 1만9587원으로 결정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33년 3월 29일까지다. 처분 상대방은 백승한이며,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클래시스는 202
EV릴레이 전문 업체 와이엠텍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성현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주식 36만3165주를 취득하며, 총 100억1826만9690원을 투자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채권 상계에 의한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와이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성현테크놀로지의 재무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로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성현테크놀로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출장 시 숙박비 상한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고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을 통해 과도한 보수를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농식품부가 8일 발표한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넘겨 총 4000만원을 추가 지출했으며 일부 출장에서는 1박에 200만원이 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한 것으로 확인됐다.농식품부는 특별한 사유 없이 상한을 초과한 공금 집행이라고 판단하고 환수 방안을 검토 중이다.강 회장은 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국제결제은행이 미래에 XRP를 '1등급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XRP 가격 급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어센션그룹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래이버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BIS로부터 1등급 자산으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엔씨소프트는 1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자사의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이 ‘퍼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이용자는 1월 27일까지 원하는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를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단, 계정당 1회만 생성 가능하며, 서버 내
인천연구원이 오는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되는 자치구의 급속한 인구 증가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회기반시설의 전략적 확충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내놨다.인천연구원은 14일 ‘영종·검단지역 생활 SOC 공급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각 자치구의 생활 SOC 현황과 수요
우성은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논의하는 정기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우성은 최근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ESG 분과 정기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ESG를 중장기 경영 전략 차원을 논의하는 운영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는 ESG TFT 전원이 참석해 2025년 ESG 평가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
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관내 공·사립학교 조리교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과정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조리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상, 절단, 근골격계 질환 등 주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다뤘다.아울러 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의성군정신건강복지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병원과 학교 등 공익 분야를 중심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인지역 의료 거점인 인하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 인식 제고 ▲기부자 맞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14일 공천헌금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지난 12일 제명 처분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정치적으로 끝났다"며 "나머지 얘기는 수사기관에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에서 "김 전 원내대표에게 더이상 제가 잔인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윤리심판원 결정에 앞서 김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하고 당 지도부에 제명 결정을 촉구한 바 있다.박 의원은 "아마 김 의원도 제가 선당후사해라, 탈당해라, 제명해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KT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후속 조치로 시행한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약 31만 명의 가입자가 타 통신사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KT는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번호이동 위약금을 면제했으며 그 결과 14일 기준 누적 이탈 고객이 약 31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위약금 면제 마지막 날인 이날 KT에서 타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4만6120명이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2만8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 9985명, 알뜰폰 7265명 순이었다. 하루 평균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 예방을 강화한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LG유플러스는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금융 사기에 대한 자동 차단 기능과 피해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요금제는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를 자동 차단하며, 피해 발생 시 금전 보상과 매장 내 전자기기 수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요금제는 100M, 500M, 1G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한화비전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인터섹 2026’에서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최신 AI 보안 기술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AI 러기다이즈드 PTZ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영하 50도에서 영상 60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 서리 제거와 결빙 방지 기능을 갖춰 어떤 기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방진·방수 등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본 라쿠텐메디칼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간 중 라쿠텐메디칼과 두경부암 치료제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 품목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광면역요법’을 기반으로 한 항암 치료제다. 광면역요법은 표적 항체에 빛 반응성 물질을 결합한 뒤 종양 부위에 적색광을 쬐어 표적 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으로, 치료 효율과 안전성을 높인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는다.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