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전문 스타트업 부스터스는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인재를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 직군은 마케팅, 해외 유통, 개발 등으로 약 30명 규모로 진행된다. 부스터스는 글로벌 커머스 산업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고정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유연하고 민첩하게 해결책을 함께 탐구해나갈 수 있는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커리어 페이지에서는 부스터스의 기업 문화와 복지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입사 후 제공되는 웰컴키트, 버디제도 등 지원 전 확인하면 좋을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올해 연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