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조선 및 석유화학 산업용 배관 피팅 전문기업 성광벤드가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한다.
21일 공시에 따르면 소각 자사주는 보통주 137만1183주로, 총 발행주식 2792만8547주의 약 4.91%에 해당한다.
이미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며 5월 30일에 소각이 진행되나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성광벤드는 11월 12일에도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다.
당기 소각된 주식은 보통주 67만1453주로 약 100억원의 규모였다.
자사주 소각 발표 후, 21일 11시 24분...
21일 공시에 따르면 소각 자사주는 보통주 137만1183주로, 총 발행주식 2792만8547주의 약 4.91%에 해당한다.
이미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며 5월 30일에 소각이 진행되나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성광벤드는 11월 12일에도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다.
당기 소각된 주식은 보통주 67만1453주로 약 100억원의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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