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천안시,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안전대책 수립

천안시는 9월까지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안전대책을 마련해 재난대비 안전대책 대응반을 구성·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사회복지시설의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이 있거나 시설보수가 필요한 경우 기능보강사업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취약계층 보호관리도 강화한다.

노숙인 밀집 지역의 예찰을 확대하고 쪽방 등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주거상향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아동?거동불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맞춤돌봄서비스...
청주 오창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와 원아들은 26일 오창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알뜰시장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 88만95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청양군은 올해 마지막 청양 별자리야시장을 오는 29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장터에서 개최한다. 청양 별자리야시장은 청양전통시장과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향유하는 행사로 지난 4월26일부터 현재까지 총 5회 운영되어 누적인원 약 5000명의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4월26일, 5월24일에...
지난해 12월 제정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법안 개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중부내륙특별법 시행령이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됐다.중부내륙특별법은 중부 내륙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이들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고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26월 제정됐다.다만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각 부처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수변구역 규제 특례 등 환경과 국토 분야 특례 조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에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최하는 각종 공모사업 6건에 선정돼 국비 및 민자 사업비 4억 1500만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추가된 사업비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과 공연지원사업으로 활용되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분야는 ▲문화예술 교육사업 2건, 1억 5500만 원 ▲공연지원사업 3건, 약 2억 2900만 원 ▲미디어 창작지원센터 사업 1건, 3000만 원이다.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는 발달장애인 아동·청소년과 함께하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참여 희망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졸업생 현직자 멘토 특강 프로그램’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졸업생 현직자 멘토 특강 프로그램’은 본교 졸업생 중 전공분야 현직자를 멘토 특강 강사로 섭외하여 학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에 현실적인 경험과 노하우 전달을 위해 기획되었다. 총 6개 학과 303명의 재학생이 전공분야 취업 선배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로그램에 참여
충북대학교병원 직원 2500여명 가운데 300여명이 무급휴가를 신청한 가운데 무기한 휴진까지 우려돼 병원의 경영난이 극한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26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병원 소속 직원 총 2500여명 가운데 300명 이상의 직원이 무급휴가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급휴가기간은 제한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자율적 무급휴가를 신청받는 ...
10시간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A 구성역이 지난달 29일 본격 영업을 시작하며 수서~동탄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GTX-A 구성역은 지난 3월 30일 최초 개통한 GTX-A 수서~동탄 구간에서 미개통된 역사였다. 그동안 영업시운전, 이용자 점검 등을 계획대로 완료하고 이날 동탄역에서 출발한 첫 GTX 열차가 오전 5시 37분에 구성역에 도착하면서 본격 운행이 시작됐다.이날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GTX-A 구성역을 찾아 승강장, 환승통로, 대합실 등을 돌아보고 GTX-A 구성역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10시간전
충북개발공사의 청주시교원공제회관 공간혁신구역 사업이 정부의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청주시교원공제회관 등 전국 16곳이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11시간전
지역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태업 부장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조합장 직무대리였던 피고인은 특정 후보자 지지 발언을 해 선거 공정성을 해쳤다”면서도 “투표 결과 다른 후보가 큰 득표수 차이로 당선돼 선거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둔 지난해 2∼3월
OK캐쉬백 오퀴즈에서 "픽스트랩"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7월 1일 오후 7시경 제시된 '픽스트랩'관련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직접 작동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트랩모드를 통해 수면 시 벽에 걸기만 하면 해충 유도하여 자동 살충이 가능하며, 작동 중 접촉에도 안전한 감전예방 전후면 OOO을 적용했습니다."다.정답은 '안전망'이다.오퀴즈 정답을 맞추면 소정의 포인트가 지급된다.오퀴즈 참여는 OK캐쉬백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퀴즈 정답을 맞추면 소정의 포인트가 지급된다.OK캐쉬백
11시간전
한국농어촌공사 5기 사내벤처팀으로 선발된 농촌공유벤처팀의 '퇴근 후 원데이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사가 1일 전했다.농촌공유벤처팀의 '우리마을을 빌려드립니다' 프로젝트는 농촌 유휴 자원들을 대상으로 공유경제를 도입해 농촌다움을 기반으로 도시민에게 공유하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모델이다.공사는 그 시작을 나주시와의 협력을 토대로 4개 마을, 14개 공유 가능 자원을 발굴했다. 이곳에서 광주·전남 직장인을 대상으로 '퇴근 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직장인
11시간전
구기종목이란 공을 사용하는 운동 경기 종목을 총칭하는 용어로 영어로는 ‘Ball Games’이다. 공 구와 재주 기 즉, 공을 다루는 기술로 승부를 가르는 종목이니 공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공은 구기종목에 쓰이는 구형 물체를 의미하나 때론 분류상 구기종목에 속하지만 공처럼 쓰이는 물체가 위의 정의처럼 구형이 아닌 것도 있다. 배드민턴의 셔틀콕처럼 원뿔형이거나 컬링의 컬링스톤이나 아이스하키의 퍽처럼 납작한 원통형인 경우 그리고 미식축구나 럭비 공처럼 방추형인 경우가 그 대표적 예이다.이처럼 구기 종
tags :#골프#vs
시프트업은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공모 희망가 범위 상단인 6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 회사는 총 공모 주식수인 725만주 중 75%에 해당하는 543만7500주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에는 2164곳의 기관이 참여해 225.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기관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금액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 중 1개월 이상 의무 보유를 확약한 기관 비율도 약
11시간전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7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 북부권역에 문화예술회관 유치와 건립에 대한 당위성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계양구 는 인천 북구로 부터 분구된지 30년이 되었다."며 "계양구는 그동안 탄약고와 김포공항으로 인한 각종 규제만을 받았다." 또한, "북부권 문화예술공연장, 계양 유치는 계양을 문화관광도시로 만드는 것만이 지금 우리가 미래세대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안" 이라고 말하면서 인천시에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강력 촉구 했다.
4급 승진 △종합민원실장 정규하 △봉화군 보건소장 배재정 △봉화읍장 김기동
tags :#(인사)
대구 달성군이 본격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문을 연다. 1일 달성군에 따르면 구지면 응암리에 ‘국가산단2호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2일 개장,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기간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한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또 관리인 및 안전요원 3명 이상이 상시 배치돼 물놀이장 안전과 수질 관리에 힘쓴다. 군은 매일 상수도를 이용해 직수로 물을 채우고, 월 2회 수질검사와 여과 및 자외선 소독을 수시로 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최재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완수 경남도지사, 기재부에 국비 856억 지원 건의
박완수 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국비예산 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 경남도 역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국비예산 간담회는 기획재정부의 본격적인 예산심사 시기에 맞춰 민선 8기 경남도의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획재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예산심의관, 도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김명주 경제부지사,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박 도지사는 “경남 미래산업이 도약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의 역점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원디어푸드 더반찬&, 온라인 ‘산지직송’ 서비스 시작한다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산지직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산지직송은 농수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중간 유통 단계 없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동원디어푸드는 산지 직거래를 통해 농가의 판로 개척, 수익 증진을 돕는 ‘지역상생’의 의미도 지닌다고 설명했다.산지직송 서비스를 통해 우선 선보이는 신선식품은 ▲안면도 참소라 ▲성주 참외 ▲초당 옥수수 ▲신비 복숭아 등 50여 개 상품이다. 더반찬&은 전문 상품기획자가 강원도, 안면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요네즈 켄시, 여섯 번째 앨범 ‘LOST CORNER’ 8월 21일 전세계 발표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여섯 번째 앨범 ‘LOST CORNER’의 8월 21일 발매를 앞두고, 요네즈 켄시가 직접 그린 재킷 일러스트와 수록곡 리스트가 공개됐다. 디지털 음원은 오늘 풀린다.이번 ‘LOST CORNER’ 앨범에는 총 20곡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 화제를 모은 NHK 연속 TV 소설 ‘호랑이에 날개’ 주제곡 ‘Sayonara, Mata Itsuka!’, 올여름 일본 개봉예정 영화 ‘Last Mile’ 주제곡 ‘Garakuta’를 비롯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농기원 제14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개최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농업은 스마트하게! 마케팅은 디지털하게!’라는 주제로 제14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120여명의 경진참여자들과 경남정보화농업인들이 행사장을 찾아 열기를 돋웠다. 특강·사례발표와 식전공연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경진에서 수상한 회원들의 우수사례와 직접 생산·가공한 우수 농산물을 전시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이번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는 5개 분야(▲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정보화 성공사례 스토리텔링 ▲전자상거래 상세페이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준 의원, 여름철 수변공원 등 '뱀물림방지법' 발의
여름철 수변 공원 등에서 출몰하는 야생 뱀에게 물리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뱀물림방지법'이 국회에 제출됐다.진성준 민주당 국회의원은 26일 이런 내용의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다중 거주·이용시설에 출몰한 뱀 등 야생동물을 지방자치단체가 선제적으로 포획해 방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법은 뱀과 같은 야생동물의 포획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인체에 급박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 일부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포획을 허용하고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동체의식 배우며 지역과 함께 크는 학교들
6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은 울주군 각급 학교들이 지역 사회와 학교를 잇는 지역 복지 공동체로 소통하고자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두광중학교는 지난달 29일 두동초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을 품은 마을 숲속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진행하는 마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삶의 터전인 마을의 자연 생태와 역사·문화를 알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에 두광중과 두동초 등 6개 학교 학생 30명은 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4월부터 2번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이재명에 "기본소득은 궤변…'안심소득'에 범접 못해"
2시간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본소득 정책을 겨냥 "궤변"이라고 맹비난, 기본소득보다 이른바 '오세훈표' 정책인 안심소득이 더 우월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재 참사' 뒷전··· 화성시의회, 자리 타툼 '눈살'
5시간전
경기 화성시의회가 원구성을 둘러싼 자리 싸움 논란에 휩싸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바로 옆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중심으로 얼마 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숨진 23명의 희생자 추모 분위기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밥그릇 타툼'에만 혈안이냐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다.1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화성시의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측에 상임위원장 3석 약속을 이행하라고 주장하면서 본회의장 주출입구 손잡이에 쇠사슬까지 걸어잠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쪽문으로 본회의장에 들어가 표결을 강행했다.시의회는 1일 오후 4시 배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8기 울산시 출범 2년 간담회, 울산 위해 행정통합보다 경제동맹
6시간전
김두겸 울산시장은 부산과 경남, 대구와 경북 간 논의 중인 행정 통합과 관련해 “울산이 부·울·경 행정 통합에 포함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민선 7기 당시 추진된 부·울·경 행정 통합은 지역 현실과 맞지 않다며 경제동맹이 더 울산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선을 그었다. 김 시장은 1일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정 통합은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 소멸 문제를 막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키워보자는 것인데, 이는 현실에서는 전혀 맞지 않은 구상”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부산·경남과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똘똘한 자산 운용 노하우를 배운다
6시간전
본사가 세무와 투자,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전문 강좌를 마련하고 자산운용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한다. 본사는 1일 울산 남구 CK아트홀에서 ‘제6기 세무·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원우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는 “이번 강좌는 연세대 미래대학원 인기 강좌를 울산에 유치해 마련했다. 지난해 5기까지 총 25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고, 원우들간 인적 네트워킹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올해도 세무, 투자, 자산관리 분야 국내 최고 강사진이 수준 높은 세무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