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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1동 푸짐한 아구찜, 노인을 위한 정나눔 밥상 사업

울산 남구 신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지역 내 푸짐한 아구찜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인을 위한 정나눔 밥상’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안향숙 푸짐한 아구찜 대표는 “부모님께 차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았다”며 “노인들이 ‘누군가 나를 챙기고 있구나’ 하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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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역 최초로 추진 중인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범서읍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에서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첫 신청을 완료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일 아이를 출산한 뒤 산후조리원 이용 후 경비 지원을 신청했다. 울주군은 해당 가정에 산후조리경비 5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과 합쳐 총 1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울주군 산후조리경비 지원은 올해 7월3일 이후 출생아를 둔 출산가정 중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안경업체와 협력해 시력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안경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다비치안경 각 지점의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시력 검진을 실시하고, 개별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불편 해소와 생활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안경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시각 불편으로 인해 겪던 일상 속 제약을 해소할 수 있어 만
울산시의회가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15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와 현장 활동을 펼친 후, 마지막 날인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손근호·백현조 의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지역 주민과 함께 천연 샴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친환경 실천과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울산중구가족센터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자조활동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천연 샴푸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체험은 김영숙헤어스쿨의 김영숙 명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천연 재료를 활용한 샴푸 제조법을 전달하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재료에 대해 배우고 직접 샴푸를 제작하며 환경 보호의 중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12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복싱은 올해 들어 오히려 퇴보한 모습을 보여준다.한국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올 시즌 출전한 두 차례 국제 대회에서 전 체급을 통틀어 아무도 메달을 따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국제 복싱 토너먼트에서 쓴 잔을 들이켰고,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월드 복싱컵 스테이지 2에서도 빈손으로 귀국했다.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좋지 않았다. 많은 선수가 1라운드 첫판부터 패했고 경기력도 기대 이하였다.한 원로 복싱인은 15일
손흥민과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나란히 팀 훈련에 나섰다.토트넘 구단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 지 10일이 지났다. 첫 프리시즌 경기가 임박했다. 이번 주 토요일 레딩과 첫 경기를 치른다”며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훈련 사진에는 반가운 얼굴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캡틴’ 손흥민이었다.국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팀 훈련 합류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을 떠났고, 토트넘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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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17개월 만에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대학마다 학생들의 복귀 상황, 학사 규칙 등이 서로 달라 정부와 대학이 해법을 찾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각 대학 학사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오는 21일 의예과 학생들의 복귀 마지노선이 다가오면서 학사유연화 등을 포함한 구제 대책이 나
7월 18일 오전 3시경 필리핀 먼 해상에서 발생한 2025년 제6호 태풍 위파가 중국 잔장 육상에 상륙해 서진 하고 있다.6호 태풍 위파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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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기반 AI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에이트는 설계 및 제조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오토데스크의 공인 파트너 자격을 부여받은 이에이트는 국내 고객에게 레빗, 오토캐드, 퓨전 360 등 주요 제품을 공급하고, 최적화된 기술 컨설팅 및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에이트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프로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엔플로우에 오토데스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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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생태공원 일원에 여름 꽃단지들이 만개해 도심 속 다양한 여름꽃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본부는 지난 5월 생태공원 13곳에 여름꽃인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등을 파종했으며, 이 꽃들이 만개해 생태공원 곳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관리도로변에는 백일홍 ▲연꽃단지에는 화사한 노란빛의 황화코스모스 ▲동원진교를 건너 메타세쿼이아길에는 새하얗게 피어난 목수국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민속놀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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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열차 바퀴 전체를 빠르고 정밀하게 검사하는 ‘다채널 초음파 검사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차륜과 레일이 맞닿는 철도차량 답면의 표면결함은 물론, 림과 웹 부위의 내부 결함까지 동시에 탐지해 탈선이나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기존의 초음파 검사 방식은 주로 표면이나 특정 부위의 내부 결함만을 국소적으로 점검해 왔으나 열차 바퀴의 구조가 복잡해 검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있었다.이번 기술로 여러 개의 초음파 센서를 배열하고, 신호처리 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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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지하수를 대체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추진 중인 7500급 중규모 빗물이용시설이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제주도는 총사업비 288억원이 투입될 ‘중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업용수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 대상지의 공공 농업용 관정으로 빗물 이용수를 연계 공급할 계획에 맞춰 기존 시설과의 연계성, 사업 추진의 효율성, 향후 유지 관리계획 마련 등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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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한국야구위원회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오는 2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콜라보를 통해 KBO 리그 소속 8개 구단의 홈 및 어웨이 유니폼이 게임 내 ‘의상’으로 구현된다. 유니폼 의상은 남녀 캐릭터 모두 착용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참여 구단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등
봄과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들 사이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손, 발, 입안에 특징적인 물집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미국과 유럽에서의 원자력발전소 수주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하반기 단기 실적이 다소 주춤한 영향으로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건설은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을 모두 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건설사"라며 "관련 수주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다른 건설사들과 차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연말 불가리아 원전 2개, 미국 펠리세이즈 프로젝트인 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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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가 초복을 앞두고 폭우와 수해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토종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회는 지난 18일 충남 당진시노인복지관에 토종닭 200마리를 기부하고, 직접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여름철 면역력 증진을 위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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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주택임대소득 적정 과세해야…배당 확대 세제지원 필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과세형평을 위해 주택임대소득에 적정 과세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밝혔다.구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질의 서면 답변에서 주택임대소득 과세 강화에 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다만 추가 과세 강화 여부는 은퇴자 등 소규모 임대사업자의 세 부담 증가나 세입자 세 부담 전가 등에 따른 주택 임대 가격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했다.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에는 "자본시장을 선진화하고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배당 확대를 유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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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대서양 '한랭 덩어리', 바다와 대기에 책임 있다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은 대서양 '한랭 덩어리'에 대한 책임이 바다와 대기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유니버시티파크 — 그린란드 바로 남쪽 대서양의 한 지역은 냉각되고 있지만, 지구 대부분은 따뜻해지고 있다.이 "한랭 덩어리"의 기원은 지구 기후 조절에 이바지하는 해류, 즉 대서양 자오선 순환의 약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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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의원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 친족에 수억 원 편법 증여 의혹”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친족에게 5억 원을 대여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편법 증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용증 형식을 빌려 증여세를 회피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정성호 후보자는 2010년 10월 2일 자로 친족인 홍 모 씨와 ‘5억 원 차용’ 계약을 체결하고, 연이자 5%를 매년 10월 말 지급하며 2020년 10월 31일을 변제일로 명시했다. 그러나 이후 14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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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어업위-군수협의회 공동 정책토론회 성료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지난 9일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에서 공동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이 주도하는 농정 전환의 실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지역이 주도하는 농정, 농산어촌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주민수당과 햇빛연금 등 새 정부의 농정공약을 중심으로, 농산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첫 발제에 나선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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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은 국경 없다···벨리곰, 홍콩·대만 접수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캐릭터 ‘벨리곰’이 홍콩과 대만에서 대형 전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벨리곰은 지난 11일부터 홍콩과 대만의 주요 쇼핑몰에서 동시에 대규모 전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홍콩에서는 내달 31일까지 시티게이트 아울렛에서 여름 수영장 콘셉트의 ‘다이브 인투 서머’ 전시를 한다. 튜브를 탄 5m 크기의 대형 벨리곰 조형물을 비롯해 ‘안전요원 벨리곰’ ‘서핑 벨리곰’ 등 여섯 곳의 포토존을 구성했다.라커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에서는 티셔츠와 시팅인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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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당신에겐 어떤 추억이 있나요?
올해도 벌써 7월하고 중순이 훌쩍 지나갔다. 아니 어쩌면 무더운 여름이 아직도 한 달 이상 남아 있어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다.이 무더운 여름이 그냥 빨리 지나가길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을까? 누군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다. 당신에겐 한여름에 대한 어떤 추억이 있나요? 뜨거운 태양 아래 바닷가에서 누군가와 모래성을 쌓고 함께 뛰어다녔거나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수박 한 조각씩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눴던 추억이 있으신가요?혹시 없다면 올여름 새로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무더운 여름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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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운영 시도교육감 협의회 참석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지난 17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린 국제 바칼로레아 도입·운영 전국시도교육청협의체 협의회에 참석해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도교육청은 밝혔다.김광수 교육감은 제주 지역 디플로마프로그램 운영 학교 확대와 관련된 과제와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국제 바칼로레아 운영 방안 마련과 함께 대입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2개 시도교육감과 관계자들이 참석, 국제 바칼로레아(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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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위해서는?
올해 유례없이 이른 폭염이 제주 들녘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 폭염은 사람뿐만 아니라 농작물에게도 예외 없이 고통을 선사하고 있으며, 물은 농작물에게는 생명의 근원이며, 농업인에게는 절실한 구원의 손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농업 현장에서는 폭염에 따른 농업용수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현재 관리체계로는 용수공급에 벅찬 현실이기도 합니다.우리 제주도의 농업용수 공급체계는 육지 지역과는 달리 '강'이 없는 화산섬 특성상 농업용수의 대부분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육지부의 지표수 중심 공급 방식과는 확연히 다른 현실속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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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제1회 동해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열려
동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무릉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동해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파크골프대회를 통하여 건강 증진 및 생활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해시노인회와 함께 대회를 운영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1세대와 3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공감과 배려, 존중을 배우고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서순원 동해교육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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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스시 오마카세 '스시사이토 쥬욘' 제주 상륙
서울 청담에서 ‘예약 대란’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스시 오마카세 ‘스시사이토 쥬욘’이 제주에 상륙한다.롯데관광개발은 21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8월 3일, 4일 단 이틀간 ‘스시사이토 쥬욘’의 제주 스페셜 오마카세를 독점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오마카세는 오직 40인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틀에 걸쳐 총 4회 진행해 회당 오직 10인만이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오후 3시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