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90원짜리 채소 9종을 내놓는다.이번에 CU가 내놓는 채소 9종은 양파, 대파, 마늘, 당근 등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상품이다. 통계청이 이달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 채소의 물가지수는 146.65로 지난달 대비 18.7%나 올랐지만, CU는 직거래와 자동화 설비를 통해 업계 최저가 채소를 출시할 수 있었다.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채소류 전문 유통 채널인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직접 거래해 선도는 높이고 유통 마진을 최소화했다. 해당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