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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2척 충돌...‘나 홀로’ 조업하던 선장 무사히 구조

3시간전
지난 25일 오후 4시38분께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와 주변에서 운항 중이던 구좌 선적 연안복합어선 B호가 충돌하며 A호가 전복됐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경은 뒤집힌 어선 A호 위에 고립돼 있던 50대 선장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 당시 A호 선장은 어깨 통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장으로부터 선내 추가 승선원이 없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구조된 선장은 성산항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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