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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충남콘텐츠진흥원과월드 로보 페스타 성공 개최 MOU

상명대학교는 충남콘텐트진흥원과 8일 천안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2025 월드 로보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충남 지역의 피지컬 인공지능/로봇과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상명대학교에서는 안범준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유재필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장, 이진우 산학연구팀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는 김곡미 원장, 장성각 사업총괄실장, 김상혁 경영기획실장, 김동규 벤처창업본부장, 김제곤 미래산업본부장...
충남 천안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21일부터 신청·지급한다.시는 정부의 경기 진작 최우선 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이 이달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8주간 이뤄짐에 따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팀을 꾸려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한다.1차 지급 시 천안시민의 경우 비수도권 지역 주민으로 전 국민 지급액 1인당 15만 원에 추가로 3만 원이 더해져 18만 원을 받게 된다. 차상위계층· 한부
충남 금산교육지원청Wee센터는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하고 있는 공주Wee센터와 서산Wee센터를 방문해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공주와 서산지역은 각각 교육발전특구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위기학생 관리 및 심리·정서적 지원과 관련하여 Wee센터가 일정 역할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Wee센터 간 서로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만남의 자리에서는 서로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교육발전 특구와 관련한 특색사업 및 운영 프로
코레일 충북본부는 9일 제천조차장차량사업소를 찾아 ‘안전한 동행’ 활동을 시행했다.‘안전한 동행’은 코레일 충북본부의 안전 프로그램으로 본부장이 작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 근로자와 소통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김종현 본부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화물열차 정비 작업에 동행하며 △작업계획서 작성 △작업 전 안전교육 △중량물 취급 현황 △화학물질 사용 등 고위험 작업 안전조치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발굴된 불안전 요인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22일 만인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수사의 9부 능선을 넘게 됐다.수사 초반 최우선 과제로 간주된 윤 전 대통령 재구속까지 출범 채 한 달도 안 돼 속전속결로 마무리하면서 미지의 수사 영역인 외환 혐의를 파고들 추진력을 갖게 됐다. 일각에서는 현재의 수사 속도라면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 상층부가 연관된 내란·외환 혐의의 완전한 규명이라는 특검 수사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내란 특검팀은 김건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지 4개월 만이다.윤 전 대통령이 직접 법정에 나와 무혐의를 항변했지만, 두 번째 구속을 피하지는 못했다.수사 개시 3주 만에 '몸통'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특검팀은 계엄 명분을 쌓으려고 북한과 무력 충돌을 유도했다는 외환 혐의로 수사망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7분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특수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과학‧천체‧수학 탐구교실’을 확대 운영한다.자연과학교육원은 연간 30회 운영하던 탐구교실을 7월부터 도내 10개 시‧군별로 10회씩 총 100회를 늘려 100학급을 추가로 찾아갈 예정이다.‘찾아가는 과학‧천체‧수학 탐구교실’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일상 속에서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연과학교육원의 특색사업이다.지난 3일에는 진천 만승초에서 5학년과 6학년 과학동아리를
하나의 공식이 됐다. 대통령의 인사와 청문회 전개 과정에서 드러나는 패턴이 그러하다. 우선 내정된 후보자들에게서 이런저런 의혹과 흠결들이 양산된다. 당사자들이 해명에 나서지만 명쾌하게 의심을 해소하는 경우는 드물다. 집권 여당이 이들을 거들고 나선다. “문제될 게 없다”거나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니 두고보자” 는 주장에 이어 “전 정권때는 더 심했다”는 물귀신 작전이 구사된다. 드러난 의혹이 사실로 밝혀져도 자진해 물러나는 후보자는 거의 없다.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며 애먼 국민 눈높이를 타박한다. 버틸 때까지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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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의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이사가 최근 댄스스포츠 스탠다드 국가대표 감독에 임명됐다.이 이사는 2026년 12월까지 댄스스포츠 스탠다드 종목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행한다. 이 이사는 2021년에도 댄스스포츠 스탠다드 국개대표 감독으로 임명된 바 있다.이 이사는 대한체육회 지방체육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연맹 라인댄스위원회 위원, 제주도댄스스포츠연맹 수석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지난 8일 대표 발의한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교육계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개정안은 학교급식
지난 11일 폭염 시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정부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서울시는 혹서기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까지 폭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캠페인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폭염에 직접 노출돼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건설공사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등의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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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당 쇄신의 첫걸음으로 ‘사과 없는 인사들’을 정면 겨냥했다.윤희숙 혁신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탄핵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게 당을 짓누르고 있는 이들이야말로 인적 쇄신 0순위”라며 “당이 여기까지 오는 데 책임이 있는 이들은 개별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우리는 이제 계엄과 탄핵을 두고 서로 손가락질할 필요가 없는 시점에 와 있다. 그러나 아직 그 바다를 건너지 못했다”며 “더는 반성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야말로 당을 다시 죽는 길로 밀어 넣고 있다”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소평가된 해양 오염원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나노플라스틱이 북대서양을 오염시키는 정도가 처음으로 밝혀졌다.알프스 산맥의 봉우리부터 바다 깊숙한 곳까지 전 세계에서 1마이크로미터 미만의 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된다. 헬름홀츠 환경 연구 센터, 위트레흐트 대학교, 네덜란드 왕립 해양 연구소의 연구팀은 북대서양에서 나노플라스틱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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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새정부가 추진하는 추경 예산이 민생을 살리는 ‘산소호흡기’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새 정부 추경예산 대응 민생경제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포함한 정부 추경예산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도 차원의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김 지사는 새 정부가 31조 8천억 추경을 확정한 데 대해 “민생회복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인구 감소지역의 중소업체들이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성공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위축됐던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쿠팡으로 사업 규모를 키우면서 청년 고용이 늘고 농가 소득이 오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윈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AI 시대에도 금융전문가로서의 차별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고객 중심 철학과 금융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3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11~12일 이틀간 경남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AI 대전환의 시대는 위기이자 동시에 KB금융이 부가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날 양 회장은 “고객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고, 고객들의 삶 속
스마일게이트가 '식스타 게이트'의 개발업체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는 등 PC 및 콘솔 등으로 플랫폼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식스타 게이트 : 스타게이저'를 스팀 및 스토브를 통해 선보였다.스타라이크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서브컬처 타깃의 리듬게임이다. 우주 항해를 테마로 한 건반형 리드게임 '식스타 게이트 : 스타트레일'의 스핀오픈 타이틀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월 스타라이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4월 이 작품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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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투자하는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
5일전
- 수업 변화를 위한 교사들의 노력 이어져지난 7월 7일 오후 3시 30분, 인천진산중학교 도서관 '지혜의 방'에서 전문적 학습 공동체인 인천 미디어리터러시연구회 주관으로 ‘창의적 협력학습을 위한 협업도구의 활용과 실제’를 주제로 워크숍이 열렸다.워크샵에서는 ‘Wow-board’라는 교육 기자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성을 향상시키는 수업 방식에 대한 안내와 시연 및 체험이 이어졌다.‘Wow-board’는 ㈜청운정보에서 개발한 온·오프라인 브레인스토밍 발상 도구이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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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건축설계 전문가 대상 레미콘 견학 프로그램 진행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건축설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레미콘 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유진기업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건축설계 전문가들에게 레미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레미콘 생산공정·기술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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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호우 사전대비 하수관로·빗물받이 준설
서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는 3억5000만 원을 투입, 동지역, 동부, 서부 3권역으로 나눠 준설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집중호우 등 긴급 시 야간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또 하수역류 및 빗물받이 배수불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읍면동과 자율방재단과 협업해서 점검 중에 있고, 준설을 필요로 하는 지역은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정읍 상·하모리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 65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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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우에 희망을 심다…‘트윈팜’ 김하영 대표, 청년 여성 축산인의 도전
“트윈팜은 일터이자 놀이터예요. 아침이면 말동무 같은 소들이 저를 반겨주죠.”경주시 서면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트윈팜’ 김하영 대표는 축산업을 이렇게 표현한다.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으로 한우를 키우는 그는 경주 축산업의 새로운 얼굴이자, 청년 여성 축산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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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시총 73조 급증…국내 증시 상승세 주도
올해 2분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을 73조 원 이상 끌어올리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종목으로 나타났다.전체 상장사 시총이 530조 원 넘게 증가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상승장을 견인한 대표 종목으로 부각됐다.7일 한국CXO연구소는 ‘2025년 2분기 국내 주식시장 시총 변동 분석’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2,758곳의 시총 변화를 집계·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6월 말 기준 국내 전체 상장사의 시총은 2,856조 원으로 집계됐다. 3월 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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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야성초 병설유치원, 유·초 이음 찾아오는 다문화 체험 놀이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0일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일본 온천놀이'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일본 문화를 주제로 구성돼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해 온천놀이, 스모 씨름놀이, 회전초밥 만들기 놀이 등으로 운영됐다. 아이들은 실내에 마련된 온천놀이 공간에서 일본 전통의상 유카타를 입고 족욕 체험을 해 일본 온천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했고 친구들과 스모놀이로 몸도 건강하게 움직였으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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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쉼터부터 건설현장까지 빈틈없이 점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특히 그는 직접 건설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가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강조했다. 11일 오전, 정 부시장은 구미시 내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에 노출된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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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아이들행복꿈터 출산통합지원센터 환경개선
의성군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출산통합지원센터 놀이방과 아이들행복꿈터 프로그램실의 환경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출산통합지원센터의 베이비카페 내 아기놀이방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낡고 훼손된 바닥 매트와 벽 쿠션을 철거하고, 친환경 방염 소재로 된 새 매트로 교체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벽면에는 공룡 그림이 그려진 매트를 추가 설치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흥미를 유도, 즐겁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꾸몄다. 개소 초기부터 시설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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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격 인적정보 정비
의성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격의 적정성 확인과 복지재정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수급자 264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앞둔 사전작업으로, 수급자의 가구원 변동사항과 부양의무자 정보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행화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게 된다. 인적정보 정비는 매년 1월과 7월, 연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법원의 가족관계등록정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정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내 등록정보를 상호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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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전국최초 농업e지 키오스크 시범운영 성공
디지털 농정 전환을 선도하는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차세대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e지’ 키오스크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업e지 시스템은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시범운영은 현장에서 비대면 농업경영체 등록 기능의 실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한 첫 현장 검증으로 실시됐다.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조회하고 변경 신청을 시연했으며, 농식품부와 관련 기관, 시스템 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