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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예방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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