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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고양 국제 아트페어, 킨텍스에서 개막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고양 국제 아트페어'가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제23회 고양 국제 아트페어'는 고양예총이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관람료는 무료다.

올해는 특별전 'Big Picture 2024'를 기획해 강세경, 김경민, 김원근, 김시현, 아트놈 등 평면‧입체 인기작가, 고양 원로작가, 경기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작가들이 모두 함께하는 전시로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 다양한 시민을 만나기 위해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 나선다.광명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민원 해결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2024 권역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해마다 연초에 실시하는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과 하반기에 실시하는 '우리동네 시장실'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나 직장인, 학생 등의 참여가 어렵다는 한계를 극복해 보다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만남의 장을 저녁 시간대 열도록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공작도 제대로 알고나 하라'고 경고했다.이 의원은 8일 오후 SNS를 통해 이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언론에 △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는 돕겠다며 이준석 대표와 함께 서초동 자택을 찾아온 명태균 씨를 처음 만났다 △ 이후 주위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해 소통을 끊었다 △ 윤 대통령은 당선 이후 명 씨를 만난 적도 없고 소통하지 않았다고 한 사실을 소개했다.이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라면 정진석 비서실장쯤 될 것인데 말조심합시다"라며 "익명 속에서
24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6일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민생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하며 "끝장을 봐야 할 건 이재명 대표의 방탄국회"라고 입장을 밝혔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 및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민주당의 국정감사 기조가 '끝장 국감'이라는데, 민생 관련은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정쟁 사안"이라며 "끝장을 봐야 할 건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정쟁 몰이이고 이 대표의 방탄 국회와 국정감사"라고 비판
고양시가 친환경 녹색건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양시의 2018년 기준 온실가스 총 배출량 현황에 따르면 약 57.1%가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사용이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녹색건축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4일 "녹색건축물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지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불법 당대표 경선자금, 전세 사기범 연루 의혹 등을 제기한 유튜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김효연 판사는 송 대표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기자·앵커를 상대로 낸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신의한수는 지난해 5월 1일 동아일보 보도를 인용해 ' 속보/검찰, 돈봉투 대규모 압수수색! 송영길 전세 사기 게이트!'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며 "인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첫 번째 국빈 방문국인 필리핀에서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45분께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도착했다.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으며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회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회색 정장 차림이었다.기념비로 가는 길 양옆에 의장대가 도열했고, 삼각형 모양 기념비 상단에는 필리핀 국기와 태극기가 있었다. 화환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힌
가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10월 밀양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24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밀양 강변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먼저 17일 오후 5시부터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주관으로 제29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16개 읍면동 거리 퍼레이드 △식전공연 △기념식 △시민 한마당 축제 △열린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은 내일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색소폰, 지역 가수 등 주민 참여 공연으로 펼쳐지고 기념
대한민국 가을 여행의 최적지로 10승지의 도시 영주가 주목받고 있다.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단풍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뜨겁고 길었지만, 나무들은 지난해보다 늦게 단풍 옷으로 갈아입으며 가을의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주는 올가을 꼭 가야 할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영주는 선비의 도시로 역사적인 매력이 풍부하지만,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광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을 오가며 역사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자연의 향기와 역사의 깊
“시놀로지는 지난 5년간 한국에서 매출 40% 이상 성장했으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시놀로지의 솔루션이 국내 조직의 회복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음을 의미한다”조앤 웡 시놀로지 국제사업 총괄은 10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시놀로지는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데이터 저장·관리, 비즈니스 생산성, 데이터·워크로드 보호, 영상 보안 감시 등 IT 조직이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건축공간연구원은 10월 8일 '지자체 경관심의 운영 현황과 개선 제안'을 주제로 한 auri brief 284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자체의 경관심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자체 경관 관련 부서는 대부분 팀 단위로 운영되며 평균 1.71명의 인력이 3~4개의 법률을 관리한다. 경관위원회는 설치된 지자체의 75%에서 운영 중이며, 나머지 21%는 공동·통합위원회 형태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보고서는 경관심의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
10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 역사 내에는 ‘열차 시각표 상 하양 방면 열차는 안심까지만 운행합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게시돼 있었고, 열차에서 내린 대학생들은 서둘러 역사 밖으로 빠져나갔다. 4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장에 모인 학생들은 하양 방면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버스 도착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오는 31일 진행하는 ‘건설근로자 지역상생 여행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건설근로자의 복지향상 및 관광 향유권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 체험 ▲사계고택 체험 ▲옛터 민속박물관 민들레 목욕 및 힐링 티타임 ▲성심당 문화원 관람 ▲대전 굿즈 제공 등이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지역 건설근로자(가족
10·16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강화지역을 찾아 같은 당 박용철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벌였다. 한 대표의 강화 지원 유세는 지난달 27일 이후 두 번째다.10일 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소관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는 식품과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에 대하여 활발한 감사가 이루어졌으며, 일반증인과 참고인에 대한 신문도 함께 진행됐다.우선 식품안전 분야에 관하여는 ▲급증하는 수입식품 해외직구 관련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해외 주요국 규제기관과의 협업 기능을 강화할 필요성,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고려하여 합성 니코틴에 대한 규제기준을 강화하고 관련 법체계를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10일 시화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화호를 세계적인 모범 간척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안산시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임병택 시흥시장, 윤석대 K-water 사장 등이 참석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에서 “화성시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수변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송산그린시티 개발을 통해 15만 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고 국제테마파크 IP사로 세계적인 영화제작배급사인 파라마운트를 유치하는 등 시화
지난 9일 오후 7시55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 있는 한 아파트 인근에서 길을 걷던 10대 여성이 달리던 전동킥보드에 들이받혔다.이 여성은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소방당국에 “전동킥보드가 시속 20㎞가 넘는 속도로 달리다 보행자와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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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10월 한달간 쓰담쓰담 줍깅 챌린지 운영
인제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4일부터 한 달간, ‘쓰담쓰담 줍깅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담배꽁초 등을 주워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0세 이상의 인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한달 간, 관내 등산코스 도는 둘레길 등을 걷고 담배 꽁초나 쓰레기를 주운 후, 수거한 쓰레기 봉지를 들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제군보건소에 방문해 인증하면 된다.챌린지에 참여해 활동을 인증한 주민 선착순 300명에게는 칫솔·치약, 쓰레기봉투로 구성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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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바닥인가"…반도체 임원들 줄줄이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주가가 1년 7개월 만에 '5만전자'를 기록하는 등 지지부진한 가운데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고위 임원들이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은 이날 자사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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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작은영화관 기획전 '화목한 주말' 무료 상영회
한림작은영화관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작은영화관 기획전 '화목한 주말’을 개최한다.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전국 15개의 작은영화관이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제주 다양성 영화 및 특별 초대전에서는 제주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숙희 감독의 '사일의 기억'과 임형묵 감독의 '조수 웅덩이: 바다의 시작'이, 특별 초대전에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중인 문소리 감독의 '여배우는 오늘도'가 상영되며, 작품 상영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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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WIZMAX ML-360 WIDE View BTF' 구매 고객 대상 게이밍 헤드셋 증정 프로모션 진행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에 자체개발 쿨링팬 탑재 및 BTF 메인보드 지원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ML-360 WIDE View BTF'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ML-360 WIDE View BTF 이벤트는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ML-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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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원전 가동정지 발전 손실액 7천억원 달해"
최근 5년간 원전 가동정지로 발생한 발전 손실액이 7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체 26개 가동 원전 중 20개에서 모두 39건의 가동정지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고리 3호기, 신고리 1호기, 한울 1호기, 한울 2호기, 한울 6호기가 각각 3건씩 정지됐고, 2번 정지된 원전은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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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캐피탈, 문화복지 공간 조성 500만원 기부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이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위한 나눔에 나서 눈길을 끈다. iM캐피탈은 10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위한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복지관 강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매트 시공, 탈의실 및 신발장 설치, 노후 설비 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iM캐피탈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교육 및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기부금 전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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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시대 눈앞… 대구서 미리 만나보자
국내 대표 미래 모빌리티 전시회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오는 23~26일 나흘 간 엑스코에서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4’의 선봉 역할 격으로 열린다.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완성차부터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핵심 부품·인프라, 도심항공교통까지 190여 개 국내·외 기업·기관이 엑스코 동관 1만5024㎡을 빼곡히 채운다. 우선 글로벌 TOP3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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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 12~13일 주민 화합 대축제 팡파르
대구 달서문화재단이 문화를 통한 주민 간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10일 달서문화재단에 따르면 12~13일 이틀 간 달서아트센터 일원에서 ‘2024 희망달서 대축제’를 연다.축제 첫날인 12일에는 달서아트센터 앞 도로변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지역민들과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어우러지는 ‘달서꾼들 모디라’ 및 ‘희망가요제’,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개막 축하공연에선 태권 트롯맨 나태주와 미스트롯 김소유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또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예가와 함께 만들어보는 창의 예술체험 부스, 환경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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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5년간 한국서 2배 성장” ··· 비결은 기업 맞춤형 솔루션
“시놀로지는 지난 5년간 한국에서 매출 40% 이상 성장했으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시놀로지의 솔루션이 국내 조직의 회복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음을 의미한다”조앤 웡 시놀로지 국제사업 총괄은 10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시놀로지는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데이터 저장·관리, 비즈니스 생산성, 데이터·워크로드 보호, 영상 보안 감시 등 IT 조직이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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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4일부터 불법 튜닝·대포차 등 불법자동차 집중 단속
정부가 한 달간 불법튜닝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는 안전기준 위반, 무단방치 자동차를 계속 단속하고 번호판 가림 및 불법튜닝 등 불법 이륜자동차, 불법명의 자동차 등 집중단속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이륜자동차에 대해선 국민 불편이 많은 미신고 운행과 불법 튜닝 등 불법 운행 이륜자동차에 대한 경각심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