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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경영 행보

광주은행은 지난 2일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정 행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을 방문해 프레스 라인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주요 설비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면담을 진행했다.

㈜호원은 기아 쏘울·셀토스 차량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비롯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EV 관련 부품을 생산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열었다. 삼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신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만찬이 시작되기 전 오후 5시께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는 사장들이 하나둘씩 도착했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도착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KB가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새해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방향은 '전환과 확장'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 주말 서재를 정리하다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 교지를 발견한 일화를 언급하며 "새로운 물결이 밀려와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데 지금의 관습이나 기득권을 어떻게 지킬지 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자본적정성 관리를 위한 자산 리밸런싱과 삼성월렛머니 제휴, 원비즈플라자 고도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평가했다.그는 "지난해 기반을 다지는 것에 집중했던 이유는 올해 그 위에서 조직을 혁신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함"이라며
하나은행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하나은행의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남 모르게 봉사를 해온 이규섭 세무사가 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규섭 세무사는 2014년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년간 총 17회에 걸쳐 누적 장학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세무사는“경주지역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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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거쳐 갔을, 천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도시 경주. 학창 시절 수학여행의 상징이었던 이곳은 도심 한복판이 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유적지다. 발에 채이는 돌 하나에서도 신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 공기 속에 머무는 기분이 각별하다. 이번 경주 여정은 아내와 함께였다. 가장 경주다운 향기가 느껴지는 대릉원을 향하는 발걸음이 설레었다. 겨울의 대릉원은 화려한 꽃은 없지만, 특유의 고즈넉함이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포근하다. 잔디가 낮게 가라앉아 능선의 기하학적인 곡선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은 이 계절에만 만날
건설 기계 브랜드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및 자동화 기술을 건설장비에 도입한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 양사는 중형 미니 굴착기 ‘Cat 306 CR’에 AI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탑재해 운영자 질문에 응답하고, 작업 안전 팁 제공 및 서비스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기술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 피지컬 AI 플랫폼에 기반한다.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시뮬레이션 리소스를 활용해 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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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위인 추미애 의원을 두 자리수 격차로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테슬라의 FSD와 GM의 슈퍼크루즈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자율주행차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비해 현대자동차는 포티투닷을 이끌던 송창현 사장이 퇴임하면서 흔들리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파이낸셜 포스트는 신년을 맞아 자율주행차의 개발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지, 또
농식품부, 쌀값 상승 판단 수급 재점검설 앞두고 농축산물 전반 공급 관리 쌀값이 수확기 이후 하락 국면을 지나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기존에 발표했던 시장격리 물량 일부에 대해 재검토에 나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전반의 수급 여건을 점검하며 공급 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다.aT Kamis에 따르면 2026년 1월 평균 쌀 소매가격은 20kg당 6만2568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확기 이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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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도는 현지 시간 지난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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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마무리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92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통공사 채용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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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종로구 세운4구역 재정비 사업으로 들어서게 될 고층 건물이 정부와 여당의 주장처럼 종묘의 경관을 훼손하는지 현장에서 실증하려 했으나 국가유산청이 허락하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만나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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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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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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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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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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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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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3500억달러 가치로 100억달러 추가 투자 유치 임박
AI 기업 앤트로픽이 3500억달러 가치로 10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코아투 매니지먼트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가 주도하며 몇 주 안에 최종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받은 150억달러 규모 투자와는 별개로 진행된다.앞서 앤트로픽은 3개월 전 1830억달러 가치로 130억달러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했다. 3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두 배로 상승한 셈이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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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수놓은 부드러운 정원, 경주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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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거쳐 갔을, 천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도시 경주. 학창 시절 수학여행의 상징이었던 이곳은 도심 한복판이 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유적지다. 발에 채이는 돌 하나에서도 신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 공기 속에 머무는 기분이 각별하다. 이번 경주 여정은 아내와 함께였다. 가장 경주다운 향기가 느껴지는 대릉원을 향하는 발걸음이 설레었다. 겨울의 대릉원은 화려한 꽃은 없지만, 특유의 고즈넉함이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포근하다. 잔디가 낮게 가라앉아 능선의 기하학적인 곡선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은 이 계절에만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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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엔비디아와 협력...AI 기반 건설장비 개발
건설 기계 브랜드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및 자동화 기술을 건설장비에 도입한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 양사는 중형 미니 굴착기 ‘Cat 306 CR’에 AI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탑재해 운영자 질문에 응답하고, 작업 안전 팁 제공 및 서비스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기술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 피지컬 AI 플랫폼에 기반한다.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시뮬레이션 리소스를 활용해 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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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스틸법’ 시행…철강 불경기 타개 마중물 될까
올해도 철강산업 침체 기조가 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스틸법’이 업황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지 주목되고 있다. 다만 저탄소 제품 전환, 사업 재편 지원을 골자로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둔 만큼 당장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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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고위원 후보들, 입모아 "김병기 사태는 '휴먼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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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합동토론회에서 후보 전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를 "가짜 사과"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내란 세력과는 협치가 있을 수 없다"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