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이윤상 이사장이 1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예비대상자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를 접견하고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주간사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 이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 발전과 부울경 지역 관문 공항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사업의 무게감을 인식하고 입찰 및 계약 절차부터 성실히 임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공항 건설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과 '품질'을 제시하며, 어떠한 상
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해 양사가 함께 구현하는 산업용 AI의 미래를 선보인다.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얼 AI & 로보틱스 파빌리온 1841번 부스에서 다쏘시스템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과학 검증 기반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버추얼 동반자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어떻게 산업의
부산 동구는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올해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동구는 19일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진행했다.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이는 '168 더 데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다.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은 2주 만에 3000여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싱 스트리트'가 선정돼 부산항과 도심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 외항선사 78개사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해수청은 선원법령에 따른 근로기준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업종별로 상시 근로감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정기 근로감독은 임금과 퇴직금, 유급휴가급 지급 실태, 재해보상 현황 등 기본 근로조건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퇴직금과 유급휴가급의 적정 지급 및 선원보험 가입 여부 확인에 역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부산해
부산 사상구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구청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026 대구광역시 신기술 전시회’가 EXCO 동관 4홀에서 신기술플랫폼 등록업체 등 총 43개사의 66개 기술이 선보인 가운데, 총 1,7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진흥연구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이번 전시회는 신기술 활성화 의지를 다지는 개회사와 내빈 커팅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기술 활성화 우수자 표창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며
경북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한림읍 지역은 현역인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누가 새로운 지역구 의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국민의힘의 경우 현역 비례대표 이남근 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낸 가운데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32개 제주도의원 선거구 중 두 차례에 걸쳐 30곳을 대상으로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지만, 한림읍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했다. 민주당은 향후 한림읍 선거구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으로, 전략 공천도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3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정 회장은 야구장 관람석과 쇼핑몰 현장 등을 찾아 쇼핑몰 방문객 동선과 야구장 그라운드 잔디, 관중석 의자 시제품 등을 직접 확인했다.정 회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스포츠·레저·쇼핑을 결합한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이라며 "타이틀에 걸맞은 세계 최고 품질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도 도보순례 행사를 갖는다.올해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의 해로 선포한 비상도민회의는 이번 도보순례를 통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의 길은 제주도민의 자기 결정권 실현에 있음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순례 기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 간담회를 비롯해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도보순례 4일차인 이달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일정에 맞춰 도보순례를 진행하고 이 대통령에게 제
한국선불카드는 카페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용인시 동백에 위치한 카페디는 프리미엄 원목가구 브랜드 이모이와 자연속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로는 THEE라떼, 플랫슈페너, 프렌치토스트 플레인, 잠봉뵈르 등이 있다.카페디 선불카드는 매장에서 구입하여 선물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구입 시 10% 추가충전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선불카드에 고객정보를 등록할 경우 이용내역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전송된다.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카페디는 단골고객 확보와 브랜드 로열티를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민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해당 로드맵은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고 ▲데이터·바이오테크·AI 기반 의료 혁신 ▲
“재경부 기술용역 낙찰율 상향 업계 환영… 행안부도 조속 상향 기대한다” 입장문 내놔가격 중심의 왜곡된 구조 바로 잡는 획기적인 전환점 기대“공사분야 현행 92점→95점으로 상향해야… 품질·현장 안전 담보” 엔지니어링업계가 엔지니어링 등 공공계약의 낙찰하한율 상향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정부는 3월 20일 ‘2026년도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공계약 분야의 낙찰하한율을 2%p 상향하기로 결정했다.한국엔지니어링협회은 이같은 정부 결정에 대해, 9,50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
경북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
광명시가 전통시장 화재 징후를 인공지능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감시망을 가동한다.광명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명시와 사업 수행 기관인 ㈜슬레노,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6억3000만
경북도 라이즈 사업 성과가 신입생 충원율로 드러나고 있다. 경북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것. 현재 경북 도내 전체 대학은 모두 38개교이며 이중 라이즈 수행대학은 29개교이다. 다만 경북대 상주 캠퍼스와 대학 재정 지원 제한 대학인 A 대학 등 2개교는 제외한 27개이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
제주4·3의 광풍 속에 지도 위에서 사라진 마을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가 서정희의 개인전 '잃어버린 4·3 마을'이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무경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던 110여 곳의 이른바 ‘잃어버린 4·3 마을’을 수년간 추적하며 기록한 작업이다. 서 작가는 지도 위에만 남은 지명과 행정기록 속 지번,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의 희미한 증언을 따라 중산간 일대를 걸으며 사라진 마을의 자취를 사진으로 담아냈다.그러나 작가가 마주한 것은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