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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조직개편 단행... 행정기구 개편 교육문화과 신설

6시간전
강원 고성군은 다양한 행정 환경 변화와 새롭게 발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서 지원체계를 재정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군은 행정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2024년 고성군 행정기구 개편계획에서 기존 행정복지국과 관광경제국 2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생학습도시 신청, 평생교육 확대, 고등교육 지역인재 양성 가속화, 아동·청소년 교육복지 등 교육에 대한 행정력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문화재단, 국가문화유산 업무의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국에 교육문화과를 신설하여 교육행정, 평생교육,...
횡성군이 지난 13일 ‘2024년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16일 받았다.횡성군보건소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한파 피해와 온열․한랭질환 등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과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횡성군보건소는 매년 폭염 및 한파 기간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과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후 질환 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주민 대상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한
tags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3일 오전 9시 도의회 의장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과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증정 및 전달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 김용복 부의장, 이한영 의회운영위원장과 대한결핵협회 한중일 회장‧진광렬 본부장, 대한적십자사 김선배 회장 등이 참석했다.증정식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퇴치사업에 대한 범도민적 관심을 제고하려는 취지로 개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크리스마스 씰 액자 등을 증정받고 성금 2백만 원을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했다.이어서, 개최된 특별회비 전달식은 강원지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위법성을 이유로 발의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지난 12월 7일, 1차 탄핵소추안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이후 일주일만이다.이날 尹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재석 의원 300명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표 8표로 윤 대통령 탄핵안은 가결됐다.탄핵소추 의결서가 윤 대통령에게 전달이 되면 외교·국방·행정의 수반인 윤 대통령의 직무는 즉시 정지되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탄핵안이 헌법재판소로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청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선정하는 2024년 하반기 ‘빛과 소금’ 의 임원파출소 황장문 경위가 선정됐다.‘빛과 소금’은 해양경찰 업무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거나,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의 가치를 실현하는 숨은 모범직원을 찾아 포상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황장문 경위는 항상 사명감과 성실함을 겸비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어왔다.특히, 솔선수범해 노후청사 시설물을 직접 정비하고 발수·미장·도색 등 어려운 작업을 도맡아 처리하여
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61회 무역의 날과 병행한 ‘제8회 강원 수출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2024년 세계 경제는 전년보다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역 간 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해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와 도내 수출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의 수출실적은 2024년 10월 말 기준 전년 대비 7.5%가 증가하여, 역대 최고 실적인 4조 6백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역 경제 회복에 큰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중앙 수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농한기 과학적 분석을 통한 다음 작기 비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특히, 겨울철 농한기에 토양검정을 받으면 다음 작기에 필요한 양분을 적정량만 보충할 수 있고 산도, 유기물 함량,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전기전도도 등 8개 항목을 분석해 작물별로 알맞은 비료 사용량을 추천하는 시비처방서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일대 80만평을 미래 도시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19일 발표했다.송도유원지는 과거 인천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사랑받았으나 유원지 기능 상실, 일부 해제 지역의 관리 방안 부재, 주요 개발 사업의 장기 지연 등으로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일대의 체계적 개발과 바이오·첨단산업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을 검토했다. 그러나 높은 조성 원가로 사업성이 부족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불법 대북 송금에 관여하고, 쌍방울로부터 수억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9일...
청도복숭아명품화연구회는 19일 청도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1월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금 전액을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기탁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지난 6일 국회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된 법률안 중에는 정부와 여당이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해온 6건의 법률안이 포함돼 있다"며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 유치 위축 우려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직접투자가 연말 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고 '6억 달러'로 제시된 올해 목표 신고액에 근접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기준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 누적 신고액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하락했다.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따르면, 제주도는 종합청렴도가 작년보다 한 단계 떨어진 3등급에 머물렀다.제주도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 2등급, 2023년 2등급으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청렴도 상위권에 있었지만 올해는 2등급을 지키지 못했다.제주도교육청 역시 작년보다 한 단계 떨어진 3등급에 머물렀다. 반면, 제주도의회 종합청렴도는 작년보다 한 등급 상승한 2등급에 올랐다.제주도개발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청렴도 2등급을
경남 진주시체육회는 18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2024 진주시 체육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 유공자 포상과 체육인의 화합을 도모...
세종텔레콤이 알뜰폰 사업 매각 절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텔레콤은 또 다른 알뜰폰 사업자 아이즈비전에 알뜰폰 사업 부문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세종텔레콤 측은 아직 정식 매각 계약 체결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전부터 아이즈비전과 협상이 이뤄진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현재 가입자 1인당 양도가와 이관 절차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부터 세종텔레콤은 자회사 온세텔레콤을 통해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을 운영해왔다. 2015년에는 온세텔레
에퀴노르가 울산에서 추진하는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전력구매계약 대상으로 선정됐다.19일 에퀴노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한국 기업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수익성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제시한 일정에 따라 전력구매계약의 세부사항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이를 통해 반딧불이 프로젝트의 리스크 요인은 최소화하는 한편 수익성을 재고해 최종투자결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은 LS증권의 법무 관리 시스템에 문서 대조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Diff’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텍스트스코프 Diff’는 문서 간 차이를 자동으로 비교해 삭제, 추가, 변경된 내용을 검출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고성능 AI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통해 스캔 문서나 이미지에서도 텍스트를 정확히 추출하며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LS증권은 ‘텍스트스코프 Diff’ 도입으로 계약서, 약관, 감사 보고서 등 주요 문서의 비교·검토 과정에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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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함께한 시간, 그리고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의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참 많은 일이 떠오른다. 처음 위원장이 되었을 때의 설렘과 긴장이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 지역을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시작했던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렀다.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일을 해오며 느낀 점이 많다. 매번 열렸던 회의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 그리고 주민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 특히, 지역 축제나 환경 정화 활동처럼 다 같이 마음을 모아 참여했던 순간들은 참 특별했다. 그런 시간들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기억으로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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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랫폼, IPO 본격화 ··· 데이터 솔루션 선도기업 도약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심플랫폼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며, 공모주 100% 신주로 구성된다. 주요 주주로는 임대근 대표, IBK금융그룹 IP창조 투자조합 제2호, 아이큐브드림 개인투자조합, 기타 주주가 46.6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앞서 심플랫폼은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평가데이터에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심플랫폼은 상장 준비를 마치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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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이야기]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정월 대보름, 내년에는 꼭 찾고 싶다(198)
결국에 서방을 잡아먹은 팔자 드센 여자로, 화냥년이 아닌 화냥년이란 나락으로 떨어져야만 한단 말인가? 머리를 흔드는 복녀는 이 노릇을 어이 한단 말인가? 땅이 꺼지게 장탄식이다. 유부녀가 사별도 아니고 멀쩡하게 살아있는 남편을 내팽개치고 떠난 삶이 과연 옳은 삶일까? 한때는 왕비, 국모의 자리까지 마땅히 내 것 인양 여겼건만 어떻게 되었던가? 졸지에 남편을 잃은 것도 서러운데 시조카로부터 겁탈을 당하고, 성병을 옮아오고, 폐경기에 들어섰건만 애를 가졌다는 오해에 시달리는 등 온갖 풍문 끝에 역사의 죄인으로, 왕가(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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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농협, 따뜻한 겨울나기 '허브한돈 나눔'
서울경기양돈농협은 ‘2024 따뜻한 겨울나기 기원 서울농협 농축산물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 면목7동 주민센터에서 250kg의 허브한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동서울농협, 한국양계농협도 함께 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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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고 화사하게... 마이크로닉스 'EM1-Woofer' 전면 쿨링팬 업그레이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EM1-Woofer' 케이스의 전면 쿨링팬을 업그레이드했다.이번 업그레이드는 케이스 디자인을 기존보다 아름답게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로운 전면 쿨링팬은 조명을 케이스 내부에 균일하게 퍼뜨려 더 세련되고 조화로운 외형을 연출한다. 이번 개선 사항은 블랙과 화이트 제품에 적용된다.우퍼는 스피커 위성 유닛 우퍼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가구 같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M-ATX와 M-ITX 메인보드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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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동, 나눔 캠페인 성금·성품 기탁 봇물
구미시 인동동은 연말을 맞아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는 성금 및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인동동방위협의회 100만 원, 16일 구미강동새마을금고 성금 154만 원과 백미 20kg 25포, 인평상가번영회 50만 원, 인동동통장협의회 50만 원, 17일 아기나무어린이집 563,300원, 기아오토큐 인동점 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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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를 아시나요”… 일제 강제 징용의 역사 동화로 만난다
일제 강제 징용 피해와의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하시마 탄광 강제 징용자들의 처절하고도 슬픈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바로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하시마 탄광 조선인 강제 징용」이다. 일제 식민지로 우리말을 빼앗기고 성과 이름마저 일본식으로 바꿔야 했던 암울한 시절, 근태는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지 않게 된 이유가 일제 강제 징용에 끌려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구는 철도를 놓는 곳으로, 누구는 무기 공장으로 누구는 탄광으로……. 저 먼 북쪽 땅으로, 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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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봄학교, 2024년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성료
충북 청주시평생학습관은 19일 청주해봄학교 교육과정 수료식과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민선 8기 이범석 청주시장 공약사업인 청주 해봄학교는 청주시 최초의 충북도교육청 지정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초등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초등 1단계와 2단계에서 총 39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내년에는 상위 단계로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한글교육 외에도 스마트폰 활용과 악기 연주, 숟가락 난타, 디지털 정보 문해, 금융 및 건강문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학습발표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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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구급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칠곡소방서는 구급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구급차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급차 운전 시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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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환경을 위한 선택
최근 전기차 화재 등 부정적인 이슈가 다수 보도되면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럼에도 전기차는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무공해 교통수단이며 정부와 지자체는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보급을 장려하고 있는 현실이다.여기서 다시 한번, 전기차의 장단점, 정부 지원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해보자.전기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면 도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감소해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