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산불 피해가 큰 산청군 시천면·삼장면과 하동군 옥종면 주민에게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주민 약 1만 명이 대상이며 예산 30억 원이 투입된다.박완수 도지사는 30일 오후 산청 시천면에 있는 산불통합지휘본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피해 지원책과 복구 계획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4월 1일까지 헌법수호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했다. ‘중대 결심’ 의미를 두고는 “1일까지 한 대행 행동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 말씀드릴 것”
합천군이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합천군은 2023년 3월 보건복지부 농어촌의료개선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억 6000만 원으로, 지난해 청사 리모델링과 보건의료장비 확충을 완료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했다. 이후 시범
예언서는 어떤 시대에나 호기심을 불러낸다. 사람들은 과학이 발전하지 않던 시대에 전염병이나 자연재해 같은 참사의 이유를 예언에서 찾았다. 오늘날에도 이런 예언서를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 필자가 터득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 우선 예언서를 만들려면 누구나 알 만한 오래되고 권위 있는
최근 창원시의회가 채택한 일부 건의·결의안이 그 취지·목적과 멀어 보인다. 지방의회 차원에서 현안 해결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정치 행위가 오히려 갈등과 정쟁을 일으키는 빌미가 되고 있다.◇결의안 내용 바뀌면서 대표 발의자 철회 = 창원시의회는 14일 열린 141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
창원LG가 벼랑 끝 2위 싸움에서 천금 같은 1승을 추가했다. 같은 날 경쟁자 수원 KT가 패하면서 LG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는 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안양 정관장전에서 77-62로 승리했다. 기선 제압은 정관장 몫이었다. LG는 1쿼터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를 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언한지 122일, 국회가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111일 만이다. 하지만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국민 여론이 크게 둘로 쪼개져 있는 상황에서 탄핵 인용 또는 기각 각하 결정이 나더라도 양측이 모두 수용할지도 불투명해 대한민국을 격랑 속으로 휘말릴 가능성이 짙다.헌재가 윤 대통령을 파면할 경우 조기 대선은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조기 대선이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목표로 광주 청년들이 일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광주인력개발원이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교육과 데이터교육으로, 6월 반도체교육 양성 2기가 개강해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반도체 교육 양성 2기교육 기간 : 2025년 6월 개강 모집 마감 : 6월 23일앞서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는 2029년까지 ‘청년인구 순유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분당구 율동 361-1 일대에 조성 중인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신 시장은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동선과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며 안전하게 공사해 달라"고 당부했다.5월 초 준공 예정인 이 공간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컬러테라피원,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 시설,
알디에이승용마가 4~11월 8개월간 제주 중산간 지역에서 방목된다.방목 사육은 축사 사육에 비해 말의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수치를 낮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해 이상 행동을 줄이는 등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자연환경에서 신선한 풀을 뜯고,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물 등을 고르게 공급받아 균형 잡힌 영양 상태가 되도록 돕는다. 특히 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서 근육이 발달하고, 심폐 기능도 강화된다.농촌진흥청은 3일 ‘알디에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이 3일 화성FC를 찾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화성FC의 성공적인 K리그2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용인의 프로축구단 창단 방향성과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화성FC 관계자, 화성시 체육진흥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축구센터 관계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성군 델피노 리조트에서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신규·전입 직원 대상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했다.신규, 전입 직원들의 도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도에서는 2020년부터 소통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지사와 노동조합, 신규‧전입 직원 간의 소통과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신규‧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도지사와 노조위원장이 직접 나서, 개인적·업무적으로 궁금한 점에 대해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도 운영된다.김진태 도지사는
스타북스가 소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을 출간했다. 2025년 을사년은 42번째 청사의 해로, 이순신 탄생 480주년이다. 이 책 난중야록은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이순신이 초안을 작성하고 이걸영이 옮겨 적은 ‘7년 전쟁 일기’의 번외기록이다. 난중야록을 함께 쓴 임단은 출정이 두렵다면 전쟁도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3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불이 나 두 채의 집이 전소됐다.화재 발생 후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불길의 확산을 막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목표로 광주 청년들이 일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광주인력개발원이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교육과 데이터교육으로, 6월 반도체교육 양성 2기가 개강해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반도체 교육 양성 2기교육 기간 : 2025년 6월 개강 모집 마감 : 6월 23일앞서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는 2029년까지 ‘청년인구 순유
정의당 제주도당이 4·3의 해결 12·3 내란의 청산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77주년 4·3추념식이 열린 3일 자료를 내고 "4·3정신의 진정한 계승은 12·3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세력의 심판과 처벌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의당은 4·3추념식에 즈음해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 사건으로 아이가 죽고 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