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없는 지역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구도 인천'남녀노소, 계층을 허물어뜨리고 스포츠 최고 인기종목으로 떠오른 프로야구 시즌이 28일 개막됐다. SSG랜더스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개막 2연전에 만원 관중이 찾아 올 한해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를 예고했다.1차전에서 9회말 4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SSG는 일요일인 29일 2차전에서도 11대 6으로 승리,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진술 회유 의혹이 담긴 녹취를 공개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검찰은 “짜깁기된 녹취”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서면서 진실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김동아 의원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시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 간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녹취에는 박 검사가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 종범이 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앞둔 29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국가폭력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4.3평화공원 위령재단을 참배했다.이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김한규 의원, 위성곤 의원 등이 함께 했다.이 대통령은 위령제단을 참배한 뒤 위패봉안소에서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4.3 관련 주요 연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위, 무명신위 묘역을 참배했
충남 아산시가 배방읍 대표 상습 정체 구간인 ‘은수교차로’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전면적인 대응에 나섰다. 준공까지 수년이 남은 국도 병목 개선사업을 기다리지 않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체감 가능한 개선 효과를 조기에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은수교차로는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당초 준공 시점이 2027년 말로 예정돼 있어 장기간 교통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우선 개선이 필요한 구간부터 조속히 추진하라”고
부산시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자율주행버스와 생활밀착형 로봇 서비스,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부산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관계자,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삼성전자 TV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TV 브랜드' 1위에 올랐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신뢰성, 고객 만족도,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TV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1위로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화질, HDR, 잔상, 음질 등의 성능 테스트를 병행해 진행됐다. 최근 중요성이 커진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항목을 반영해 평가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삼성전자는 종합 점수 74점을 기록해 LG, 로쿠, 소니(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대구 동구청은 군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2차 소음영향도 조사’를 국방부 주관으로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 이번 측정은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구비행장 인근 10개 지점에서 측정한다. ○ 측정 지점은 각 동별 주민대표 및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객관적인 소음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대구 동구청이 대구동부경찰서 남측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 사업의 핵심은 대구동부경찰서 남측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차선 재정비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것이다. ○ 동구청은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9월 준공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감속 유도, 교차로 통행 효율증가 등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27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 ○ 이번 워크숍은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해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대표 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천차이나타운, 상상플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힐링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민원인의 감정 이해, 갈등 상황 대응 능력, 공공 서비스 마인드, 민원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