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영주시가 4월 5일 열리는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만10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치며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백산의 자연경관과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 선비촌 등을 잇는 코스를 통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가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협력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한전KDN은 나주 본사와 서울역 회의실에서 각각 ‘2026년 상반기 보안사업처-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전KDN 보안사업처 주관으로 시행된 ‘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는 다음정보기술, 링크정보통신, NNSP 등 총 23개 주요 정보보안 유지보수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직접 만남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협력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9일 나주 본사와 1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잇따라 '2026년 상반기 보안사업처-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는 다음정보기술, 링크정보통신, NNSP 등 총 23개 주요 정보보안 유지보수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전KDN 보안사업처 주관으로 이뤄졌다.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직접 만남을 통한
인천 옹진군은 지난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조성됐다.25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구축된 가운데, 인공지능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 관리가 결합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모델이다.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제주시 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오는 27일에는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제주자기주도학습센터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임광현 국세청장은 3월 23일 대전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실태확인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실태확인원은 사업실패로 일을 하지 못해 실업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체납자 상담 사례, 강제 경매로 소유 부동산이 이전되었던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다가 울어 버린 납세자를 위로해 준 사연 등 국세청장에게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가감없이 밝혔다.또 체납자를 방문해 체납사실과 납부방법을 상세히 안내한 결과,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한 사례도 소개했다.일부 실태확인원은 업무에 보람을 느껴 ‘내년에도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계속해서 근무하고
KB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권익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KB국민은행 및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소비자보호 프로세스 개선을 유도하고 상품판매 쏠림이나 민원 급증 등 이상징후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중심의 측정 가능한 관리지표인 소비자보호 품질지수를 만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영주시가 4월 5일 열리는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만10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치며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백산의 자연경관과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 선비촌 등을 잇는 코스를 통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가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문충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문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공약을 중심으로 한 정책 패키지를 공개했다.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4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현행 10%인 캐시백 요율을 12%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로 시스템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