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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산불] 봉화 물야면 산불 10시간여 만에 진화…9.5㏊ 피해 발생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에서 발생한 야산 화재가 10시간 40여분 진화 작업 끝에 주불이 잡혔다.

26일 봉화군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6분쯤 물야면 개단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 33대, 인력 39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한 끝에 이날 오전 6시쯤 주불을 진압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약 9.5㏊의 산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 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를 마무리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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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강풍에 급속 확산안동 하회마을 턱밑까지 접근세계유산 병산서원 등도 위기청송~영양~영덕 빠르게 번져소방청,‘대응 3단계’로 격상주민들“제발 비라도 내렸으면”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안동에 이어 청송·영양·영덕까지 확산하고 있다.이날 산불은 안동 하회마을 인근까지 번지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이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았다.안동시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이날 오후 안동시 풍천면 일대로 번지기 시작했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은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10㎞가
경북 대표 천년 고찰이자 국가 보물인 의성 고운사가 화마에 결국 잿더미로 변했다.산림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50분쯤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고운사 경내 있는 조선시대 건축물로 국가 보물 제2078호연수전도 불에 탔다. 고운사는 681년 신라 신문왕 시절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는 경북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 중 하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의 본사로 현재 조계종 16교구 본사로 의성, 안동, 영주, 봉화, 영양에 산재한 60여
국세청은 26일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하동군, 울산 울주군에 각종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별재난지역 납세자가 법인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을 신고하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최대 2년까지 연장이 된다. 고지받은 국세도 신청 시 최대 2년까지 납기를 연장할 수 있다.특별재난지역 내 납세자에는 올해 1기 부가가치세 예정 고지를 않고, 예정 신고한 경우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늘린다.특별재난지역 소재 7000여개 중소기업에는 법인세 납부 기한은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포항지역까지 계속 위협하고 있다. 현재 25일 밤 10시 40분 기준 산불 확산으로 인해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 삼거리에서 영덕 방향 7번 국도와 영덕에서 울진 방향 7번 국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또한 포항과 동해를 연결하는 열차 운행 역시 전면 중단됐다.포항시는 죽장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재난문자를 발송함과 동시에 기북면과 송라면 지역 주민들에게도 직간접적인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피 및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성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로 인해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도 대피령이 떨어졌다.안동시는 25일 오후 7시 38분쯤 “지역 내 산불이 안동대 주변으로 확산 중이니, 학생들과 주변 시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학교 측은 교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기숙사에는 1200명의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경북 영덕까지 확산하면서 항구와 방파제에 주민 수십 명이 고립돼 울진해양경찰서가 긴급 구조에 나섰다.26일 울진해경은 영덕군 석리항 방파제에 약 30명, 경정3리항 방파제에 약 40명 등 모두 70여 명이 고립돼 긴급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해경은 영덕 축산항에서 고립된 주민 3명을 구조해 안전지대로 이동시킨 바 있다.영덕군은 산불이 빠르게 전 지역으로 번지자 25일 밤 주민들에게 산과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으며, 일부 주민들은 바닷가 항구 지역으로 피신했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경상북도청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사이언스 에세이 대회’가 개최된다. 경상북도 관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포항시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과 청송군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29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과 함께 청송군과 영덕군을 잇달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포항시에서는 청송군과 영덕군에 각각 생수 660박스, 마스크 1000개, 칫솔 세트 500개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재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포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29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 인천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성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특강과 서포터스 활동 안내, 팀별 구성 및 활동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기후위기 대응 주체로
정규헌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공공기관에서 중증 장애인 생산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비율을 높이자고 제안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가 26~27일 인천 송도에서 제11대 전반기 제6차 정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 위원장이 제출한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KBO는 30일 창원에서 개최 예정인 NC와 LG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29일 창원 경기에서 구조물...
대구 서구청은 2025년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도서관을 보유한 서구는 New평리도서관을 비롯한 총 7개 도서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공연, 특강, 체험 활동 등 풍성하게 구성됐다. 영어 뮤지컬 ‘Show time at the library!’을
부산교육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석준, 정승윤, 최윤홍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2.47%에 불과한 낮은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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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귀덕리 복덕개에 영등할망, 영등하르방, 영등대왕, 영등우장, 영등별감, 영등호장, 영등좌수, 영등할망의 딸과 며느리까지 모두 세우게 되었다.영등할망은 음력 2월 1일 제주에 왔다가 영등바람을 뿌리고 15일에 제주를 떠나는 바람의 신이다. 할망이 가져온 바람은 겨울과 봄 사이에 제주에 불어오는 서북계절풍이다. 할망이 봄을 만들기 위해 뿌리는 바람은 1만 8천 종의 할망의 변덕이라 한다. 때문에 할망이 뿌리는 칼바람은 헤아릴 수 없지만 할망은 영등에 뿌린 바람은 다 거둬 간다.제주에 영등이 들려면 영등하르방이 영등바람의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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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쓰러질 뻔했는데, 커피 한 잔이 큰 힘이 됐습니다.”경북 의성 산불 진화 현장에 “감사합니다”라는 응원의 물결이 번지고 있다.끝나지 않은 불길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이어지면서, 고된 현장에 작지만 깊은 울
▲ 최신규씨 별세, 정승일씨 장인상 = 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월 1일,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연락처 02-3410-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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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화성지역 거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 맞춤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화성시와 경과원은 4월 18일까지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화성시 거주 청년 구직자 20명을 선정, 5주간 제약·바이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신청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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