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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문학관, '당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문학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주작가 정훈교의 지도로 ‘당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글쓰기‧자소서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당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글쓰기‧출판‧자소서 상담소’는 출판이나 글쓰기 상담과 청년 취업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상담을 진행한다.

글쓰기 및 출판 상담소는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개성있는 문체로 글을 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출판사 대표이기도 한 상주작가가 출판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 개념을 농업 분야에 접목한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첫 시범사업으로 지난 25~26일 호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62명이 애월읍 신엄리 초당옥수수․단호박 농장에서 수확과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4시간 농작업 후 오후에는 제주 관광과 휴식을 즐기며 총 4박 5일간 체류했다.제주도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도시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농케이션’ 사업을 기획했다.농번기 일손을 덜어주는 참가자들
러시아 극동해양 자연보호구역에서 태어나 지난 3월 6일 방류됐다 우리나라에서 영양부족 상태로 발견돼 보호받던 어린 점박이물범이 다시 자연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해양수산부는 30일 지난 3월 27일 강원도 양양군 해안에서 구조된 어린 점박이물범을 약 3개월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시켜 찌난 25일 강릉 사근진해변 인근 해역에서 방류했다고 밝혔다.점박이물범은 2006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어 관리 중이며, 겨울에 중국 보하이만과 러시아
국제로타리 3662지구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엠스테이호텔에서 열린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 4,5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서귀포시 아동 지원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 제4대, 제5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맞이하여 신임 회장인 영화 김철우 회장이 서귀포시 내 소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철우 신임 회장은 “서귀포광장로타리를 이끌어주신 선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6일 집무실에서 ‘1일 홈치해결상담사, 홈치해결해보게마씨’를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상담에서는 ▲연동 지적불부합지 정리 요청, ▲보행로 환경 개선 요청,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조속 추진 요청, ▲장애인 주차면수 추가 요청 등 4건의 안건을 접수했으며, 김완근 제주시장은 행정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김 시장은 지적불부합지 민원에 대해 장기 민원인 만큼 행정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또 보행로 환
일도2동 체육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관내 동광초등학교 주변에서 ‘플로킹’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플로킹은 ‘이삭을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조깅의 합성어로, 달리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체육회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린다는 신념 아래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이호성 회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30일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등이다.이는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45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으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특히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는 전국 특보구역 40% 이상 지역에서 일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다음과 같은 중점 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토균형발전과 관련해 "지방을 배려하는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지역 우선 정책·을 해야 비로소 약간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질의응답에서 "지방과 중앙의 과도한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것에 대한 전면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의 여러 과제가 있지만 핵심 과제 중의 하나가 이제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균형 발전 영향 분석과 지역별 가중치를 법률상으로 의무화하는 방법도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검찰 개혁은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규정했다.이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 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서 "검찰 개혁, 또는 이를 포함한 사법
마상소프트는 이달 31일 점검 전까지 온라인게임 '출조낚시왕'에서 여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번 여름 시즌에 맞춘 메인 콘텐츠로 '야들야들 오징어 스윙'을 선보였다. 물고기의 체력을 깎는 '파이팅' 단계에서 스윙 시 일정 확률로 '파스텔 옐로 ㆍ블루ㆍ핑크 오징어' 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NPC 미미를 통해 능력치 상승 효과가 있는 음식 및 랜덤박스 등과 교환 가능하다.이 회사는 또 ‘강화 확률 상승 이벤트’를 통해 장비 강화 확률이 최대 150%까지 상승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신화월드 행복공작소는 3일 서귀포시 안덕면 행복공작소에서 중증장애인 보호자를 초청해 가족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신체적, 정신적 한계로 인해 자신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제대로 표현하기 힘든 중증장애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행복공작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43명의 장애인 중 33%가량인 14명이 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이다. 이날 행복공작소는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사회적 위험 요인에 노출돼 있는 중증장애인의 현실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보호자들과 함께 소통했다.
쿠팡이 자사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로 리브랜딩하고, 새 로고를 3일 공개했다.기존의 내부 운영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등 외부 협력 대상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AI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CIC 관계자는 “스타트업, 연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외부 협업 중심의 전략을 분명히 했다.현재 CIC가 운영 중인
경기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안산시 사회적경제 커넥트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인 지난 1일을 맞이해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민·관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가치를 잇고, 미래를 나누다, 사회적경제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기업 간 화합의 장이 열려 사회적경제의 방향을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소통 시간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지속 창출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기업 간 성장동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
“한탄강은 멈추지 않는 변화의 시작입니다. 지금 한 걸음 한 걸음씩 변화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3일 한탄강 가람누리 문화공원 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포천시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경기 북부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검찰개혁을 포함한 사법개혁은 중요한 현실적 과제"라며 "검찰 개혁의 필요성이 더 커진 건 자업자득"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한 달을 맞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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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민생회복 지원금의 추가 지급 가능성에 대해서 "또 할 것인지의 문제는 그때 가서 봐야 한다"며 "일단은 재정상황이 또 지급할 만큼 녹록치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생지원회복금을 통한 기대효과가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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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환경단체가 국토교통부의 ‘백령도 소형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다고 지적하고 환경부에 철저히 검토해 의견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3일 성명을 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자체 검토한 결과 생태조사가 부실하게 진행됐고 대안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는 등 허점 투성이임을 확인했다”며 “환경부는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검토해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섬 주민들의 생활과 생존을 위한 안정적인 교통권 확보는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만큼 충분히 검토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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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새 지역 마계 '에다니아'로 대전환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서비스 10년을 넘어, 다음 10년을 열어가기 위한 새 지역 마계 '에디니아'의 실체를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했다. 펄어비스는 이를위해 성장부터 전투까지 게임 전반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펄어비스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검은사막'의 오프라인 행사 '하이델 연회'를 갖고 향후 업데이트의 상세 계획을 밝혔다.펄어비스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검은사막'의 오프라인 행사 '하이델 연회'를 갖고 향후 업데이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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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5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내 상생교육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과 체결한 MOU 등을 기반으로 상반기 9,191명이 배정되었으며, 2025년 6월 24일 기준 8,190명의 근로자들이 입국하여 도내 16개 시·군의 농가와 지역농협에 배정되어 농촌 현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과 운영을 도모하고, 출입국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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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전통의 맛을 아이 손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식혜 만들기 체험 운영
고령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식음료 식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가야식혜옥’ 김주영 대표와 협력하여, 아동들이 우리 전통음식의 과학과 정성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음료 시음이 아니라, ‘고령옥미’을 활용해 가래떡을 손수 만들어 떡볶이와 함께 나눠 먹고, 직접 만든 식혜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동들은 엿기름 우림, 당화 과정, 식힘과 발효 등 전통식혜 제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음식 속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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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비스포크 AI 가전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인도 구르가온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의 혁신 기술과 스마트 홈 서비스를 소개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5일 서남아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과 스마트싱스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서남아 지역의 주요 테크 미디어와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AI 홈 비전과 함께 ▲비스포크 AI 냉장고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통버블 세탁기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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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XPRIZE Healthspan’ 준결승 진출!
□ 케이메디허브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술지원 플랫폼구축사업」을 통해 지원한 기업 ㈜로노의 전략적 협력사인 로노제약이 글로벌 항노화 기술 경연대회인 ‘XPRIZE Healthspan’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로노에 대해 노화 동물모델 제공, 노화 지표 분석을 포함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해당 인프라와 연구지원을 통해 파생된 기술이 로노제약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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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과 대화 전면단절은 바보짓…소통·협력으로 공존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북관계에 대해 "대화를 전면 단절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미 간 든든한 공조 협의를 바탕으로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절멸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면, 안전한 범주 내에서 서로에게 득이 되는 길을 가야 한다"며 "대화, 소통, 협력 그리고 공존"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일종의 전형을 만들기도 했지만, 사실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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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인준' 본회의 불참키로
국민의힘은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을 만나 "김민석 총리 인준안 처리 위해서 본회의에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했다.다만 "나머지 법안 처리는 저희가 협조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의원총회에서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 인사 안건이 처리되는 동안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한 '상법개정안'과 김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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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검찰 개혁은 자업자득… 수사·기소권 분리에는 이견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검찰 개혁은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규정했다.이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 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서 "검찰 개혁, 또는 이를 포함한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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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함에 맛까지 더했다···세븐일레븐 ‘한도초과’ 간편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맛·양·메뉴 구성에서 차별화를 꾀한 ‘한도초과’ 간편식을 출시했다.3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소비자 설문 조사와 좌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일반 도시락보다 20% 이상 밥과 반찬 양을 늘려 포만감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한도초과 기사식당바싹불고기 도시락’은 백미밥과 목전지를 활용한 바싹불고기, 김치제육볶음을 메인으로 하고 두부튀김, 달걀구이, 어묵볶음, 호박볶음을 서브 반찬으로 구성했다.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밥과 반찬 품질을 끌어올렸다. 도시락 용기 크기도 기존보다 25% 키웠다. 또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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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 '출조낚시왕' 여름 시즌 이벤트
마상소프트는 이달 31일 점검 전까지 온라인게임 '출조낚시왕'에서 여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번 여름 시즌에 맞춘 메인 콘텐츠로 '야들야들 오징어 스윙'을 선보였다. 물고기의 체력을 깎는 '파이팅' 단계에서 스윙 시 일정 확률로 '파스텔 옐로 ㆍ블루ㆍ핑크 오징어' 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NPC 미미를 통해 능력치 상승 효과가 있는 음식 및 랜덤박스 등과 교환 가능하다.이 회사는 또 ‘강화 확률 상승 이벤트’를 통해 장비 강화 확률이 최대 150%까지 상승하는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