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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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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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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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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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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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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정사, 인천 서해구에 양곡 500포 기탁
49분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3일 서해구에 양곡 50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서해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화엄정사는 부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양곡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보광 스님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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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아파트 안에 AI 독서실·테라로사 커피 들인다
SK에코플랜트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교육과 카페 서비스가 결합된 생활 공간으로 바꾼다. AI 학습 관리,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스페셜티 커피를 한데 묶어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누리는 주거서비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6일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사의 전문 서비스를 자사가 시공하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대교CNS는 단지 내 커뮤니티 독서실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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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스마트 어장관리 첫발... 최첨단 장비 탑재 드론 활용
59분전
옹진군은 관내 마을어장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갯벌 내 비어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어장관리용 드론 지원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리어촌계에 2기, 선재어촌계에 1기 등 3기의 어장관리용 드론 도입을 지원하며, 스마트 어장 관리의 첫걸음을 뗐다.도입된 드론은 야간열화상 카메라와 현장음성중계 기능 등 최첨단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마을어장 내 자원 무단 채취 행위를 감시할 수 있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갯벌 고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 발생 시 어촌계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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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유소 기름값 담합 적발…과징금 20억5000만원
제주지역 주유소들이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을 사전에 조율하는 이른바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와 제주시농업협동조합, 서귀포농업협동조합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0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과징금은 제주주유소협회 3000만원, 제주시농협 9억8700만원, 서귀포농협 10억3300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제주주유소협회는 2022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제주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 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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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개정 정보통신망법, 표현의 자유·알 권리 위축돼선 안 돼"
한국기자협회는 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6일 성명을 내고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며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공익적 보도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기자협회는 "허위조작정보의 확산을 막고 온라인 공간의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입법 취지에는 누구도 이견을 제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어떠한 법률도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법의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집행 과정에서 언론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