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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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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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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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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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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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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되고 있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일 세종시니어클럽과 노인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사회 노인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연계를 통한 노년 층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관련 연구·행사·교육 협력 △노인 공익활동 활성화 및 사회참여 증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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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건설기술인 인권은 있는가.
지난 달 안타까운 참사가 또 일어났다.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어이없는 붕괴사고로 특급기술자를 포함한 3명의 고귀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 했다.“기본을 무시해도 너무 잔인합니다. 금방 무너질 것이 뻔한데 거길 왜?”대다수 건설기술계의 반응이다. 건설기술인에게 인권은 있느냐는 강한 불만과 뿔난 산업계 목소리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우리는 이 시점에서 그야말로 다시한번 현장안전을 점검해야 한다.국내 최고기술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가 현장에서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그냥 무방비로 그렇게 죽어도 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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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청년 참여형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남부발전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참여 청년들은 지역상생과 홍보 분야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한국남부발전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턴형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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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
제주SK FC가 네게바의 퇴장 악재에도 토비아스의 K리그1 데뷔골을 앞세워 김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는 지난 5일 오후 7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토비아스는 후반 28분 0-1로 뒤진 상황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전반 30분 변수가 발생했다. 주심은 변준수와 네게바의 충돌 상황을 두고 비디오 판독을 진행했는데 네게바에게는 난폭한 행위를 이유로 들어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 변준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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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탈당·사퇴... 인천 기초의회 유권자 벌써 잊었나
40분전
인천 기초의회가 출범 첫 단추부터 각종 논란으로 유권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는 6일 "계양구의회 A 의원이 함께 업무를 하는 공직자를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A 의원이 정치 활동에 복귀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A 의원은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구의회는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열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A 의원은 지난 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에서 열린 계양구의회 워크숍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