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 AX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씨는 최근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전주기 통합 플랫폼 ‘OCTOPUS’를 공개했다.유비씨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OCTOPUS 플랫폼은 제조 전 과정을 단일 구조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주기 제조 AX 통합 플랫폼이다.▲이기종 설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제·통합하는 ‘OCTOPUS Data Hub’ ▲실제 공정을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 3D로 시각화하는 ‘OCTOPUS Twin’ ▲반복 시뮬레이션으로 최적
에너지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 흐름이 확산되면서 가스 플랜트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LNG 생산기지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AI 플랜트’를 구축하며 가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와 자동 운전 체계를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미래형 LNG 생산기지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가스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바람(BARAm: Big-data + Ai assist Remote
동양대학교와 최근 미려코스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신입생 장학금 후원, K-뷰티 모델 발굴, 글로벌 해외 세일즈 마케팅 실무 교육까지 연계한 통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직접 연결해 학생들이 실제 시장 성과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Data-Driven Profit Lab’이라는 해외 세일즈 마케팅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가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과 산업현장 문제 기반 해결 기반의 실무형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과 실무 중심 데이터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데이터 활용대회, DX 포럼, Busan Data Week 등을 통해 산업·학계·공공기관·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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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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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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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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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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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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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유류 절감 대책 마련 즉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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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해 경비함정 유류 절감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해경의 경비함정은 총 370여 척으로, 연간 함정 유류 사용량이 8만5613kL에 달한다. 해경은 중동전쟁 이후 유가가 60% 이상으로 큰 폭으로 올랐는데,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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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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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경제’ 꺼내든 이원택 "전북페이·구제금융으로 민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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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결제액의 10%를 돌려주는 ‘플러스 전북페이’를 핵심으로 한 골목상권 회복 정책을 내놨다. 프랜차이즈 육성, 공동물류센터, 구제금융 등을 묶은 ‘체감형 경제’ 전략이다. 이 의원은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도민들이 먹고살기 어렵다”며 “도민의 지갑에 직접 체감되는 경제 정책으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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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교 등 수두 의사환자 증가'…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기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수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감염 확산 방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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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을 정책의 '객체'에서 '주체'로"…윤준병의원 '농어업회의소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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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25일,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화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농어업회의소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농어업계는 FTA로 인한 시장 개방 확대, 급격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그간의 농정 결정 과정은 현장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