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기업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으면서도 인공지능 오남용을 감시하는 새 안전 체계를 내놨다.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세이프티 프로세싱'을 사전 공개하고, 고객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으면서도 악용 가능성을 탐지하는 방식을 시험하고 있다.이번 기능의 핵심은 여러 대화 세션을 하나로 묶어 위험 신호를 포착한다는 데 있다. 기존 '제로 데이터 보관'(Zero Data Ret
공간 AIoT 플랫폼 기업 HDC랩스가 AI를 중심으로 스마트 공간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HDC랩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의 안전과 운영, 업무 자동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AX Solution’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룹 내 실증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대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HDC랩스는 Vision AI, Agentic AI, Physical AI, Data & AI Platform을 핵심 기술 영역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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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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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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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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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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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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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군, 상생발전 '맞손'
서부경남권 이웃사촌인 진주시와 산청군이 4년 단위로 업무협약을 갱신해가며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상생발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명현 산청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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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의용소방대원, 집중호우 피해 경남 거제서 복구 '구슬땀'
전북지역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도내 의용소방대원들이 거제 학동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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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배려 중심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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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가 수혜자의 자존감과 인격을 존중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홍천 5일장을 맞아 ‘수혜자 자존감 보호’ 캠페인과 헌혈 참여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나눔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도움을 받는 이들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 적십자 봉사회와 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수혜자와의 사진촬영 자제’, ‘수혜자 얼굴 및 도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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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 임금체불에 손놓은 무주군…"사업주 행정지도, 소송 지원 등 마련해야"
필리핀 국적의 계절근로자 자매 2명은 지난해 5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약 5개월가량 전북자치도 무주군 소재 농장에서 일을 했다. 이들은 계약 종료 후 각각 약 270만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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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MP 재수립 밀실야합, 철회 마땅"…새만금개발청 '일방통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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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환경단체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해 "새만금개발청의 밀실야합 추진은 안 된다"며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확산할 전망이다.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