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 흐름이 확산되면서 가스 플랜트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LNG 생산기지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AI 플랜트’를 구축하며 가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와 자동 운전 체계를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미래형 LNG 생산기지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가스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바람(BARAm: Big-data + Ai assist Remote
국내 제조 AX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씨는 최근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전주기 통합 플랫폼 ‘OCTOPUS’를 공개했다.유비씨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OCTOPUS 플랫폼은 제조 전 과정을 단일 구조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주기 제조 AX 통합 플랫폼이다.▲이기종 설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제·통합하는 ‘OCTOPUS Data Hub’ ▲실제 공정을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 3D로 시각화하는 ‘OCTOPUS Twin’ ▲반복 시뮬레이션으로 최적
부산광역시가 지원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가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과 산업현장 문제 기반 해결 기반의 실무형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과 실무 중심 데이터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데이터 활용대회, DX 포럼, Busan Data Week 등을 통해 산업·학계·공공기관·시민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인 성소수자 절반 "최근 1주일 우울해"…자살 시도율 8.5배 높아
2시간전
국내 성인 성소수자의 절반 가량은 우울 증상을 겪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우울증 경험률 대비 4배 높은 수치다. 자살 시도율도 전체보다 8.5배 높았다. 성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죽변 스카이레일 금품수수 의혹…군의원 등 4명 중 1명 구속, 3명 기각
2시간전
경북 울진군 죽변 스카이레일 운영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되며 위탁 업체 관계자와 군의원 등 4명 중 1명이 구속되고 3명은 기각 됐다.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3일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경기도당 "경선 질서 훼손 행위, 엄정 대응"
2시간전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내 곳곳에서 후보자 간 비방 행위가 잇따르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강력한 경고에 나섰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3일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쟁 중 '코드 안 맞는' 장수 갈아 치운 트럼프…그러고선 2~3주 내 종전?
2시간전
이란과 한창 전쟁을 벌이는 미국이 육군참모총장을 사실상 해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정부 때 장관 보좌관을 지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지상군 투입까지 염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널드 트럼프 “이란 최대의 다리 무너져...파괴하는 일 아직 시작조차 안 해”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진 사실을 공개하며 이란을 파괴하는 일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져 다시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