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2026년 시작과 함께 정반대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이버는 리더십을 2배로 늘리는 '확장'을, 카카오는 컨트롤타워를 반으로 줄이는 '축소'를 택했다.◆네이버, 6인 C레벨 체제 전환…사업 확장에 맞춰 전문성 강화2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리더십 개편을 단행한다. 오는 2월 1일부터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 유봉석 최고책임경영책임자,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를 신규 선임해 기존 3인 체제였던 C레벨을
네이버가 팀네이버 역량 통합과 부문별 시너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C레벨 리더 3명을 선임한다.20일 네이버는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CD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은 CRO를 맡으며 황순배 HR 부문장은 CHRO로 선임된다.이번 인사는 김범준 COO와 김희철 CFO에 이은 것으로 새로운 리더들은 오는 2월 1일자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김광현 신임 CDO는 네이버 전반
네이버는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김범준 COO, 김희철 CFO에 이어 3명의 새로운 C레벨 리더를 선임했다.네이버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 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AI 등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네이버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팀네이버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가속화하고, 검색 및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선진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올해도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Advance 136’ 캠페인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선진한마을은 지난 1월 23일 대전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을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팜스코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
경북 경주축산농협은 지난 1월 2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이날 하상욱 조합장은 “가파른 물가 상승과 축산업 생산비 증가 등 불안정한 여건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라며 “무엇보다 위기관리에 집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경북 청송영양축산농협은 지난 1월 29일 본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 선거를 실시해 박병준·남경민·정문우·김용환·권한흠·김연동·주찬석 씨를 선출했다. 황대규 조합장은 “지난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축산업계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경북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1월 30일 본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을 통해 신임 상임이사에 장태철 전 영천축협 지점장, 비상임이사에 손형준·여운일·김동환·김억·박병국·김대재 씨, 비상임감사에 권영환·김종석 씨를 각각 선출했다. 김진수 조합장은 “2026년에도 축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단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