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충북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이 ‘2027년 전시지원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대청호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환경과 생태를 새롭게 해석한 참신한 전시기획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국내 시각예술가 또는 단체다. 개인의 경우 2회 이상의 개인전 경력이 있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다. 신청은 대청호미술관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명이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2027년 7월부터 9월까지 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할 기회와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충북 청주시 내 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오창호수도서관 권역 6개관, 오송도서관 권역 7개관,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펼쳐진다.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오는 12일 유진 작가의 ‘1인 몸짓공연&드로잉 놀이’, 18일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 초청 만남, 19일 체험형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와 팝업북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