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기업 대성파인텍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 79억2546만4915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7억4852만2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284억7761만1667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366억7468만1649원보다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460만4620원으로 전년 7억6356만3675원 대비 증가했다.회사 측은 비교표시된 전기 금액이 합병 전 개별재무제표 기준이며,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이재명 대통령이 투기 목적의 다주택 보유에 대해 연일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2건 이상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가 2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의 2건 이상 주택 소유자는 11만2000명, 경북은 14만50
경북도가 K-푸드 확산 흐름에 발맞춰 농식품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가공부터 유통, 수출, 스마트 물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서며 올해 농식품 유통 분야에 3천44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 가공기업 지원과 유통 인프라 확충, 해
제주 해안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가 해양바이오 산업 원료로 활용된다.
제주도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제주 연안에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비식용 해조류 활용 바이오 제품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해조류는 중국 연안의 부영양화 양쯔강을 통해 다량의 질소·인 등 영양염류가 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