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28일 양극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 생산능력은 5만4000톤으로 전기차 약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준공식에는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를 비롯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스트반 요 헝가리투자청장 등 헝가리 주요 인사, 왕민 GEM 부회장, 이석희 SK온 사장 등 주요 고객사 경영진도 참석했다.데브레첸 공장은 약 44만㎡ 부지에 조성됐다.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
충북 충주 ㈜재세능원 김기천 부장이 외국인 투자유치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김 부장이 이차전지 산업 발전과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30년 경력의 김기천 부장은 재세에너지에서 제조 공정 혁신을 주도하며 국내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왔다.특히 연간 4만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장을 구축해 한·미·일·유럽을 잇는 글로벌 공급망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지난 3년간 총 3억8000만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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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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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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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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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인천일보 ESG경영 포럼·ESG경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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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성공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성공을 공식화했다.발사 순간은 전 세계 우주 관측체계의 일부가 되는 '출발선'이다. 진짜 승부는 앞으로 수개월간 이어질 송수신 테스트, 지상국 연동, 초정밀 관측 성능 검증에서 갈릴 전망이다.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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