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사내 AI 경진대회에서 반복 업무 시간을 대폭 줄이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했다.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작업일보 작성 과정을 자동화해 연간 수백 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전사 차원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1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3월 24일 시작한 ‘전사 AI 챌린지’를 15일 마쳤다고 밝혔다.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체 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1887명이 참여했다. 가장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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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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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술보증기금과 3170억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협약
NH농협은행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협은행은 11일 기술보증기금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중동전쟁 피해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기보에 총 8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1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미래전략산업 육성에서는 특별출연금 3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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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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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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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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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찾아가 야광반사 스티커 부착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산외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내북파출소, 산외자율방범대와 함께 `찾아가는 야광반사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부착 행사는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동스쿠터와 오토바이, 농기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총 250대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보은서는 스티커 부착과 함께 교통안전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피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처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보은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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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재학생 대상 ‘전통 성년례’
유원대학교가 18일 충북 영동향교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원대에 재학 중인 2007년생 40여 명이 참여해 관혼상제 중 첫 번째 통과의례를 통해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영동향교 유림들의 지도를 받아가며 머리를 올리고 의복을 입혀주는 가관례와 삼가례, 술을 내려주는 초례, 어른이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성년 선언 등을 진행했다.정현용 총장은 “지역 문화유산인 영동향교와 함께 전통 성년례를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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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국민의힘, 대변인 논평 주고받으며 충돌
6.3 지방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18일 대변인 논평을 주고받으며 다시 충돌했다.국민의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건설사 과실까지 오세훈 탓이냐"며 "'술집 폭행·토론회 줄행랑' 정원오는 당장 사퇴하라"고 공세를 펼쳤다.이에 맞서 민주당은 "5·18 민주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거부한 국민의힘은 역사의 퇴행을 멈추고 오월의 정신 앞에 응답하라"고 받아쳤다.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GTX-A 삼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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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 머무는 숲 만들기...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 직원 환경정화 구슬땀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이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숲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유아교육원은 18일 아산 숲체험교육원 일원에서 본원과 북부체험교육원·숲체험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야외 체험공간 곳곳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식생 환경을 정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원과 분원 직원들이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체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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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전통사찰 안전 확보 총력
충북 보은소방서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 확보에 나섰다.김영준 보은소방서장은 18일 관내 주요 사찰인 수정암을 방문해 화재위험 요소가 없는 지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안전 컨설팅을 제공했다.보은소방서는 연등과 촛불 등 화기 취급이 급증하는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에 목조건물이 대부분인 사찰에서 발생한 불씨 하나가 큰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이날 소방서 관계자들은 수정암 곳곳을 돌며 소방시설 상시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