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끝났지만 연예계는 여전히 뜨거웠다.◆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모독 논란순직 소방관의 사인을 방송 소재로 쓴 예능 '운명전쟁49'에 대해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20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 측은 입장문을 내고 "화재
우원식 국회의장이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구상을 밝히며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모두 개헌 필요성에는 일정 부분 공감하고 있지만 추진 방식과 시기를 두고는 뚜렷한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우 의장은 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고문단 등을 비롯한 일부 당원들이 유튜브 채널 등에서 김상욱 의원이 기존 민주당원을 향한 모욕 발언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울산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 모임’은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의원은 민주당원 모독 발언과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념적 모순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약 한 달 전 조직돼 울산시당 고문단 30여명을 비롯해 6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이던 지난 2024년 필리버스터에 나서 이재명 대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에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유관순 조롱’ 영상이 확산돼 공분을 산 가운데, 다른 독립운동가를 비하하는 게시물까지 추가로 발견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해당 게시물을 확인하게 됐다”며 “틱톡에 올라온 김구 선생의 사진에 ‘얼굴은 이게 뭐냐?, 사람은 맞음?’이라는 조롱성 문구가 달려 있었다”고 밝혔다.반면 대표적인 친일 인사로 평가받는 이완용의 사진에는 “와 포스봐라, 바지에 지릴뻔”이라는 찬양성 표현이 함께 게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독립운동가를 비하하고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마지막 회기에서 동료 의원들의 무책임한 혈세 낭비와 인격 모독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의회의 도덕적 자정과 책임 정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가 의원은 13일 본회의 발언을 통해 “여야를 막론한 다수의 의원이 동료 의원과의 법정 다툼에서 패소하고도, 그 수천만 원에 달하는 변호사 비용을 개인 사비가 아닌 시민의 혈세로 충당했다”며 “시민이 낸 세금은 의원 개인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이를 방어하라고 만들어 준 쌈짓돈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본인의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고인 모독 논란으로 문제가 된 회차를 재편집하기로 한 가운데, 유족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김철홍 소방교의 유족 A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올해 2월은 우리 가족이 너무나도 마음 아픈 시간을 보냈다"라며 "잘못된 걸 말하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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