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개발기업 아이센스가 제1회차 전환사채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만기 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4년 4월 30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주당 전환가액은 1만6388원, 만기일은 2029년 4월 30일이다. 사채 취득금액 및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4억3200만원이며, 취득일자는 2026년 7월 30일이다. 취득자금 원천은 보유자금이고, 취득방법은 장외매수다.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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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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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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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세액공제 →보조금 전환, 주택청약 소득공제 상시화 전망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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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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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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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영업익 3조4873억 달성 ‘흑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윤활유와 배터리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영업이익 호조는 윤활유·배터리 사업에서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034억원 증가한 6919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주요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라 윤활기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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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기본권…모든 노동자 유급휴가 법제화를”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모든 노동자의 차별 없는 유급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가는 일부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급휴가를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요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주말부터 울산 지역 주요 사업장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지만, 노동 환경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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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출 앞두고 파열음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권 주자들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당 역시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당내 파벌 간의 격렬한 기자회견 공방이 이어졌다. 먼저 당내 당원 모임인 ‘민주당 바로세우기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위원장 후보로 나선 김태선 국회의원과 회계책임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서(조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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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흐림’·비제조업 ‘맑음’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제조업과 비제조업간 업황 전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30일 ‘2026년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울산지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2.3으로 전월 대비 0.6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도 98.5로 전월 대비 1.0p 내렸다. 기업심리지수는 업황, 자금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다.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의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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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파크골프장 문 닫는다 달성군, 단계별 ‘탄력 휴장’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