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23일 주민 소통과 화합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일균 및 전경원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8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를 활용해 건립, 지역 유휴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이곳은 연면적 11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