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은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을 위한 사전 신고서를 16일 금융정보분석원에 제출했다.이는 코인거래소 중 제일 먼저 진행하는 일정이다.이번 갱신 신고에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과 내부규정, 자체 구축한 고도화된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에 대한 설계와 작용 방식 등을 담고 했다. 7월 19일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에 대응하기 위한 이상거래 상시 감시 체계 등에 대해서도 자료를 제출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플라이빗은 당국 보완 요청이 있을 경우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은 가상자산 수량 및 예치금에 대한 ‘2024년도 2분기 가상자산 및 예금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외부 감사인 동아송강회계법인이 6월 30일부터 8월 22일에 걸쳐 실사했다. 가상자산 실사 결과, 플라이빗은 고객에 대해 지급할 가상자산 대비 금액 기준으로 약 100.30%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금 실사 결과, 고객에 대해 지급할 금전 대비 100.41% 금전을 보유하고 있다. 실사 보고서는 플라이빗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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