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장학회가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대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총 3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격 지원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충주시장학회는 지난 15일 대학생 116명을 포함한 총 1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지원은 성적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만학도와 재난·사고 피해 학생, 특수학교 졸업생 등 도움이 절실한 교육 약자들을 폭넓게 포함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집중했다.특히 올해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니어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지난해 9명에 불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악의적인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해당 아토피 예방 사업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계속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업의 명을 잇기 위해 고 후보가 의원 시절 노력한 결과이지 배우자를 위해 급조한 ‘신규 사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특정 업체와의 유착으로 사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권력형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비하동 대형마트 지하주차장 화재’를 초기 진압한 시민 유공자 A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8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롯데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이학수 서장은 “지하주차장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시민의 용기 있는 대처와 평소 익혀둔 소방시설 활용 능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시민 영웅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진로 탐구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미래 탐구 체험형 미래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를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등 도내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 산업 자원을 직접 보고, 만지고, 꿈꿀 수 있는 진로 탐구와 현장 체험의 장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별도 논평을 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의숙 후보는 교육의원 시절 편성에 관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질의한 ‘10대 교육의제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공감대를 보였지만 일부 사안에서는 후보별로 입장 차이나 드러났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지난 15일 제주도교육감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다.교육 의제는 ▲교사 권리 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민교육 강화 ▲입시경쟁 해소, 평등한 교육으로 전환 ▲교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시대 ▲제주형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연중 ‘곶자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곶자왈 서포터즈’는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곶자왈 탐방 인증사진을 비롯해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SNS에 게시하며 제주 곶자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도내 6개 곶자왈을 방문해 안내소에 비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