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가 26일 차없는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김 전 사장은 원도심을 '진주의 심장'이라 규정하고 빈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상권 위축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김 후보는 원도심 재생을 위해 행정 주도의 공공투입과 문화·상권 연계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구체적으로 ▲진주시 제2청사의 원도심 배치 ▲진주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원도심 이전·재배치 ▲도심형 문화 공간 플랫폼 조성을 3대 과제로 내세웠다.제2청사 배치는 문화관광국, 도시주택국 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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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대안동 차없는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을 살려야 진주가 살아난다”고 강조하며 원도심 활성화 공약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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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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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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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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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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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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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울산고), 亞 유소년 펜싱선수권 에페 단체전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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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등학교는 펜싱부 1학년 최우현이 ‘2026년 아시아 유소년 펜싱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펜싱연맹 주최로 지난 20~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여러 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현은 김도하, 남백현, 권원택과 함께 팀을 이뤄 단체전에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39대35로 이기고, 8강에 올라 오스트레일리아를 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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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생활 현장에 AI를 심는 정보화 투자를 대폭 늘린다. 공항·터미널 주변 정류장을 ‘대화형 AI’로 고도화하고, 행정·복지·데이터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려 ‘AI 수도 울산’ 구상을 가시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울산시는 26일 올해 정보화 분야 5개 분야 8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445억1400만원이다. 시는 주요 사업으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과 ‘울산모아’ 통합예약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시·구군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체계 구축, AI·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등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한다. 특히 시는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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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의 울산 전란사(19)]가짜 왜구, 가왜(假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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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왜는 왜구의 침입이 많아지면서 고려와 조선 사회에서 왜구로 가장해 민간을 약탈하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에 수탈과 압제의 대상이었던 계층 가운데에 왜구의 침입을 계기로 그들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왜구를 자칭하는 집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양수척·화척·재인 등 천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민 계층들이 지배층의 토지 탈점과 가혹한 수탈에 대해 조정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이 가왜로 나선 데는 정치적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서 먹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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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검증의 해'로 접어들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2024~2025년의 격렬한 변동 장세를 지나 올해는 시스템과 현실을 점검하는 국면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통합, 인프라 성장,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암호화폐 시장은 내실 있는 성장 기대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린 국면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의 페르난도 리요 아란다 마케팅 디렉터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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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구장 ‘360도 LED 리본전광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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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