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지역에서 더는 학생들을 길러 서울로 보내는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정착형 진로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성정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충남교육대혁신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자녀가족 간담회’에서 “중학과 고등학교부터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생활 문제 해결은 프로젝트형 교육과 지역 기업·대학 연계형 교육이 시급한데도 충남교육은 그동안 방관형 관리자에 머물렀다”며 “이제라도 산학연계·창업교육·
충남 논산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웹툰창작소’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추진하고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운영하는 ‘웹툰창작소’는 웹툰 작가 및 콘텐츠 창작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마련됐다.  이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문 교육 기회를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문화예술 진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진로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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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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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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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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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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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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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장-홍대 광역철도 1.9조 금융주선 성공
우리은행이 지난 26일 총 1조9131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식을 열고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자금 조달을 총괄했다. 대장-홍대 광역철도는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약 20km 구간으로, 개통 시 대장신도시에서 여의도까지 약 25분, 광화문까지 약 37분이 소요된다.이번 사업은 국내 철도 최초로 승객 요금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수익형과 정부가 임대료를 지급하는 임대형 민간투자 방식을 결합한 혼합 모델을 도입했다. 수요 변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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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박근혜 전 대통령, 이미 지나가신 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판에 등장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라고 하는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 뒤 그 이후에 실시되는 선거"라며 "분위기 자체가 어떻다고 보는 건 이미 확정돼 있는 상황이다. 어느 특정인이 나와서 조력한다고 선거의 기본 틀이 변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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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7월 본격 가동 체납관리단 준비상황 점검
국세청은 5월 27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5500명 규모로 7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운영방향과 준비사항을 전국 세무관서장과 논의했다.우선, 하반기에 활동하게 될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중 1차로 채용 중인 5500명에 대한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5월 18일부터 26일까지 국세 1만942명, 국세외수입 1만3681명 총 2만4623명이 지원해 평균 4.5: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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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돌파… 삼성전자 이어 두 번째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진 결과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오전 11.1%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은 1624조원으로 불어났고, 달러 기준으로는 약 1조800억달러에 달했다.SK하이닉스가 시총 1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의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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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73.7%'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압도적 가결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27일 가결됐다. 조합원 과반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 소속이어서 가결 확률이 높지만, 투표 결과와 별개로 부문 간 성과급 격차에 따른 노노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73.7%로 잠정 합의안이 통과됐다고 알렸다. 최종 투표율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