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학생들이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장을 마련했다.목원대는 29~30일 이틀간 ‘2026학년도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 전공 선택이 단일 학과 중심에서 다전공, 융합전공, 소학위전공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행사에는 30개 학과와 8개 행정부서가 참여한다.각 학과는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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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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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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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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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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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5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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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대신 책 한 권”… 어린이날 칠곡휴게소서 2시간 만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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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장난감이 아니라 책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책 나눔 행사에서 준비된 책 600권이 두 시간 만에 모두 동나며 장난감 못지않은 책 선물의 인기를 입증했다. 4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마련한‘어린이날 책 나눔’행사였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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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민주당,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해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등을 겨냥해 "민주당에서도 매 순간 하나하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5일 CBS 인터뷰에서 "내란을 확실하게 심판해 이제는 이재명 정부가 일할 수 있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마음도 갖고 계시지만, 민주당이 교만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 또한 갖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검법에 관해 "진상 규명은 분명하게 하지만 이후 어떻게 처리할까는 국민과 더불어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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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하루 앞두고 2살 된 아이 공원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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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2살 된 아이가 인천의 한 공원에서 60대 남성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5일 A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55분경 인천 부평구의 한 공원에서 2살 B군의 머리를 폭행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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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건.신유현 어린이,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신유건.신유현 아동이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 지원을 위한 후원금 5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신창환·김태희 부부가 신유건 아동과 함께 기관을 방문해 ‘5월 5일’을 상징하는 의미로 55만원이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신창환·김태희 부부는 “아이의 이름으로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아이들도 나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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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부담 큰 중증질환 보장 강화,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 새롭게 출시·판매
금융위-금감원과 관련업계는 실손의료보험이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실손보험 상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한다.중증질환은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이다.급여 통원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연동해 건강보험 정책효과 제고를 하고, 비급여는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보장 합리화를 한다.중증 비급여 치료는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하면서 입원 의료비의 연간자기부담 상한을 설정해 더욱 두텁게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