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6년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당진시 장고항 국가어항이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해수부에서 발표한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계획에 따라, 어항 및 배후부지에 확보한 연계사업을 융합해 장고항을 ‘생산·유통형 모델’로 공모를 신청했다. 이에 항내 준설, 어구창고, AI자동선별설비, 친수광장 조성, 안전경관조명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약 490억 원 규모의 국비 100%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에 확보한 장고항 어촌신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