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울산의 고래문화마을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국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 1000여 개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거둔 결과로, 초라하기 그지 없는 울산의 성적표다. 2023년 1기 선정 당시 ‘장생포문화창고’와 ‘지관서가’ 등 두 곳이 포함됐던 것과 비교하면 성과는 커녕 오히려 퇴보한 결과다. 이는 전국 관광객을 매료시킬 ‘울산만의 압도적 브랜드’가 부재하다는 사실을 방증한다.문체부가 4일 발표한 ‘제2기 로컬100’선을 보면 울산의 현주소를 더욱
울산시설공단은 4일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및 농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농업법인 한국애그테크㈜와 협업해 ‘장미쌀빵 파운드케익’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장미쌀빵 파운드케익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채취한 무농약 장미잎을 활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울산대공원의 상징적인 자연 자원을 식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관광상품이다. 울산시설공단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울산만의 색다른 미식 경험과 함께 새로운 기념품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한국애그테크는 자사가 운영하는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