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낮춘 액상 제품 전용 용기를 개발했다. 참치액과 식용유 제품에 먼저 적용한 뒤 다른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6일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이번 용기는 불연속 고리 형태의 프리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폼은 PET 용기 제작 전 단계의 반제품으로 새로운 구조 설계를 통해 누유와 위변조를 방지하도록 했다.회사 측은 새 용기 도입으로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14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0t 절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10개 읍·면 반찬조리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용기-UP 챌린지’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심화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교차 감염 등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세경대학교 조리학과 김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험 요소와 예방 방법, 안전한 식재료 관리 및 조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
중부뉴스통신 = 1932년 세화장터를 가득 메웠던 해녀들의 함성과 바다마저 끓어오르게 만들었던 저항과 연대의 물결이 해녀광장에서 되살아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가 의료 현장의 필수 소모품 수급난으로 옮겨붙고 있다.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가격이 치솟으면서 주사기, 주사침, 수액백 등 필수 의료기기는 물론 약봉지와 같은 소모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7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의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은 이미 녹록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형 병원들이 수개월 치 재고를 확보한 것과는 달리, 지역 의료원들은 공급망 정체로 인해 `현상 유지'조차 버거운 실정이다.청주의료원의 경우, 중동 사태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지난해 서울 등 각 지역 대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장수 30일 썸머캠퍼스'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올해도 추진한다. 장수군은 다음달...
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3월 19일을 기념한다. 날짜에는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서귀포시는 오는 2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벌꿀 포장재 1만8720세트를 배부한다.한국양봉협회서귀포시지부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제주산 우수 벌꿀 포장재 지원사업에 사전 공모한 양봉 농가 1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되는 포장재는 꿀병 2.4㎏과 제품 포장박스다.서귀포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양봉산물의 포장을 규격화함으로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한국한봉협회서귀포시지부는 토종꿀 용기 및 디자인 개발 등의 제주 토종꿀
서울과 수도권 남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아파트 갭투자의 ‘문’이 잠시 열렸다. 다주택자에겐 퇴로가, 무주택자에겐 진입로가 동시에 허용된 셈이다. 계약 기한은 5월 9일까지이지만 허가 기간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거래 시한은 4월 중순 전후다. 시간이 넉넉지 않다 보니 일부 다주택자가 서둘러 매물을 내놓고 있다. 설 연휴 이후에는 강남과 비강남을 가리지 않고 절세 매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결국 집값의 향배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충남 금산군은 올해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고무호스의 금속유연호스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고무호스 사용에 따른 가스 누출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피지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속유연호스는 고무호스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이 높아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주택에 설치된 사용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를 강관·동관 또는 금속유연호스로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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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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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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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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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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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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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문화전당 공식 메일로 '도지사 후보 고발장' 배포 물의…전당 대표 "규정 위반 여부 검토"
전북자치도 위탁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식 이메일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한 고발장이 기자들에게 배포된 가운데 이승필 전당 대표가 내부 규정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승필 한국소리문화전당 대표는 13일 lt;프레시안gt;과 통화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공성을 띤 기관으로 정치적 중립 논란이 없도록 내부 규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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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레지오넬라균 검사 대상에 수영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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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이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 대상에 수영장을 추가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존 네지오넬라균 조사 대상인 종합병원, 대형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335개소에 올해부터 수영장 10개소를 추가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열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고열, 오한, 마른기침, 두통, 근육통, 전신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이 병은 1976년 미국 재향군인회 모임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집단 폐렴이 발생해 15%의 환자가 사망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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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구시대적 퇴행자치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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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21] 공공 재개발·공공 재건축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할
도시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민간 주도의 재개발·재건축이 도시의 재생을 견인해 왔지만, 최근에는 공공성을 강화한 ‘공공 재개발’과 ‘공공 재건축’이 도시계획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주거 환경의 질적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책적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정비방식에 실효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논쟁적이다. 규제의 틀과 사업의 효율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