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더 달콤하게 만들어줄 크리스마스 한정판 과자세트 6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는 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산타와 눈사람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자세트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하나씩 작은 선물을 열어보는 어드벤트 캘린더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후레쉬베리 산타친구들 만들기’와 ‘브라우니 굴뚝에 빠진 산타 만들기’는 후레쉬베리, 브라우니, 초코파이, 알맹이 젤리 등으로 구성된 놀이형 과자세트다. 함께 들어있는 초코펜과 장식용
스타벅스코리아가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25일부터 일부 매장과 앱을 통해 'Piaf+STARBUCKS 어드벤트 캘린더'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Piaf는 쇼콜라티에 고은수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 초콜릿 브랜드로, 2012~2025년 14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됐고, 초콜릿 전문점으로는 유일하게 '서울 미식 100선'에 5년 연속 선정됐을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밸런타인데이 시즌이면 한정판 기프트 예약 판매가 1분도 안 돼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스타벅스는 Piaf와 손잡고 올해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 어드벤트
오리온이 크리스마스 한정판 과자세트 6종을 출시한다.'후레쉬베리 산타친구들 만들기'와 '브라우니 굴뚝에 빠진 산타 만들기'는 프레시베리, 브라우니, 초코파이, 알맹이 젤리 등으로 구성된 놀이형 과자세트다. 함께 들어있는 초코펜과 장식용 토퍼를 활용해 산타와 루돌프, 눈사람 등을 들어 보고 맛있는 간식도 즐길 수 있다.어드벤트 캘린더는 알맹이 젤리, 마이구미, 왕꿈틀이 등 오리온 인기 젤리 9종을 맛볼 수 있는 트리 콘셉트의 '딜라이트 어드벤트 캘린더'와 비초비, 다이제 미니, 핫브레이크 등 다양한 제품이 담긴 '오리온 어드벤트 캘린
신세계백화점이 성탄절을 맞아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의 시즌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탄절 상품은 차와 비스킷, 어드벤트 캘린더,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6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판매한다.틴 케이스 디자인은 영국의 동·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마스 캐릭터로 구성했으며, 크리스마스 만찬을 콘셉트로 제작했다. 대표 상품은 미니 메리 고라운드 뮤지컬 비스킷 틴, 어드벤트 캘린더 등이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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