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인구 감소가 우려를 넘어 구조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한때 꾸준한 인구 증가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던 제주는 2024년을 기점으로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주민등록 기준으로 1992년 50만명이던 제주 인구는 2013년 60만명을 돌파했고, 2016년에는 66만명, 2023년에는 70만명까지 늘며 성장의 정점을 찍었다. 인구 증가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2024년 이후 급격히 꺾였다.2024년 제주 인구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2350명이 줄었고, 2025년에는 감소 폭이 확대돼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