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4월 3일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및 서울지역 4대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자살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2015년부터 지속해 온 종교계 협력 사업인 ‘살사 프로젝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번개탄 판매 개선’ 실천 활동간담회 직후, 참석자들은 성동구 소재
포항 인덕초등학교는 지난 25일 신학기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해 마련됐으며, 또래 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과 교내 곳곳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멈춰’, ‘친구를 존중해요’, ‘생명은 소중합니다’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서로 인사하기, 따뜻한 말 건네기 등 일상 속 실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학교 측은 학생 주도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도약’ 총력 대응 체제 돌입
횡성군이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제11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3시간전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특수학교·어울림방카페 현장 행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했다.윤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했다.아울러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절동 청주 가축시장 역사속으로
반세기 넘게 지역 축산 유통 거점 역할을 해온 충북 `청주 가축시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1985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문을 연 청주 가축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축산농가들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매달 두 차례 열리는 경매일이면 농가들은 소를 이끌고 시장을 찾았고 중개인과 상인들이 모여 가격을 흥정하며 거래가 이뤄졌다.한 번에 150~200마리가 오가던 이 곳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축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3년 1269마리, 2024년 1607마리가 거래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교통문화지수 회복 372억 투입
충북도가 하위권으로 급락한 교통문화지수 회복을 위해 372억원 규모의 교통안전 대책을 내놓고 전면 대응에 나섰다.20일 도에 따르면 도 교통문화지수는 지난 2024년 전국 8위에서 지난해 12위로 하락해 교통안전 수준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도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는 8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55%가 하굣길인 오후 2~6시 사이에 발생했다. 고령 보행자 사고는 368건으로 사망 22명, 부상 353명에 달했다.도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 중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모디·이재용, 깜짝 셀카…인도서 생신힌 갤럭시폰으로 촬영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깜짝 셀카' 기념사진을 찍었다.세 사람의 만남은 모디 총리 주최로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오찬에서 이뤄졌다. 이 회장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손바닥을 펼쳐 촬영했으며,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듯 가까이 붙어 서서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촬영에 쓰인 휴대전화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