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업계가 해외 박람회 참가와 여름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 빙그레는 동남아 공략을 본격화하고, 오뚜기와 롯데칠성음료는 계절 수요와 제로 음료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현지시간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THAIF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홍보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T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