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은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봄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추친했다.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는 파쇄 희망 농가를 신청받아 산불 감시원의 협조하에 진행됐다. 복숭아, 포도, 한라봉, 들깨, 고춧대 등 총 16농가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약 4만㎡가량의 잔가지가 파쇄됐다. 산불 감시원들은 방제복과 보안경 및 마스크 등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산불 담당자의 입회하에 안전하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첫날 파쇄 작업에 여한 조마면 김모 씨는 파쇄 작업에 대한 감사의 뜻 전하며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