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OS 26.4 퍼블릭 베타2를 공개하며 주요 기능 변화에 대한 테스트를 확대했다.2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용으로 공개한 맥OS 26.4 베타2에 이어 일반 사용자를 위한 공개 베타도 배포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사파리에 컴팩트 탭 바가 다시 추가되는 등 일부 인터페이스 변화가 포함됐다.또한 애플은 향후 로제타 앱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시스템 팝업 형태로 표시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앞서 애플 실리콘과 인텔 간 번역 도구 지원이 맥OS 27에서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의 기술 연구개발 자회사 야놀자넥스트가 24일 서울 강남구 MDM타워에서 시연 행사를 열고 자체 개발 인공지능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 출범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솔루션 데모를 공개한 행사로, 음성 예약 확인 AI 에이전트 '텔라', 숙소 이미지 생성 AI '비커', 여행 특화 번역 모델 '이브 로제타'가 차례로 소개됐다.야놀자넥스트는 2025년 1월 야놀자 그룹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컨슈머 플랫폼에 공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수성구, 3월 2일 대구스타디움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개최
대구 수성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공동납품플랫폼 출범…K조선 공급망 대혁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의 비효율을 타파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동납품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며 조선업계 물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BMEA는 25일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납품플랫폼 출범식을 열고 1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성과를 실물 경제에 적용했다.해당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을 융합해 혼적 시뮬레이터와 지능형 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단일망으로 통합한 국내 최초 업종 단위 공급망 혁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울산 온(ON) 미팅' 개최…남구 미래 산업 육성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마스터플랜 가동
울산시가 남구를 아시아 태평양 인공지능 거점으로 육성하고 수소트램 등 대규모 도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거시적 마스터플랜을 가동하며 도심 산업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울산시는 25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과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공식화했다.이날 발표된 4대 핵심 분야는 ▲미래 산업 육성과 ▲체육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원 도시 인프라 재정비와 ▲도심 교통망의 구조적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2025년 해적 사건 137건 집계…싱가포르 해협 물류 리스크 고조
해양수산부가 2025년 전 세계 해적 사건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37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보안 리스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아시아 해역에서만 103건이 발생해 전체의 다수를 차지했으며 특히 국적 선사의 핵심 수출입 항로인 싱가포르 해협에 80건이 집중돼 공급망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총기류로 무장한 고위험 해적 행위 27건이 모두 싱가포르 해협에서 발생함에 따라 해당 구역을 통과하는 상선들의 보안 비용 상승과 보험료 인상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구 해변열차 관광 인프라 연계 수익 모델 가동…청년 일자리 생태계 확장
해운대구가 해양 관광 인프라와 청년 일자리를 융합한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 상업 모델을 전면 가동했다.해운대구는 24일 민간 운영사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객 유치 극대화 및 지역 예술인 고용 창출을 위한 민관 공조망을 형성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뉴욕의 교통 체증을 공연화한 버스 투어에서 착안해 해변열차 정거장 유휴 시간을 활용하는 케이팝 거리공연 기반의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