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입장~진천
안동시가 안동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맞춰 지역의 향후 교통 지형을 좌우할 5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을 국가 상위계획에 반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향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핵심 사업을 포함시켜 경북 북부권 교통·물류 중심축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우선순위에 둔 사업은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이다. 총연장 57.2㎞ 규모로 추진되는 이 노선은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 건의 노선 가운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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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해 강화군 내 동서2축 도로망 정비에 나섰다.시는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 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잇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강화도 동서2축인 광역시도 60호선은 내가면~선원면을 연결하는 13.68㎞로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간 3.67㎞를 제외한 10.01㎞는 왕복 2차로의 도로가 뚫려 있다.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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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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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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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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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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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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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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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전주국제영화제와 맞손…신라면 40주년 단편 2편 상영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인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영화 상영과 현장 체험 행사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2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 2편이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공개된다.상영 작품은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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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 '병오년' 서귀포시, 체험·관광 결합한 승마산업 활성화 한다
서귀포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지역 승마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과 ‘농촌관광 승마활성화사업’에 총 3억7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이다.2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생승마체험사업은 사업비 3억5200만 원을 투입해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 승마 체험으로 나눠 상·하반기 총 1135명을 지원한다.상반기 사업은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호스피아'를 통해 모집을 실시해 총 498명의 대상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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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AX 리더십 포럼 앵콜 개최…기업 AI 전환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기업 전략 제시에 나선다.더존비즈온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기업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제33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포럼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앵콜 형식으로 재개되며 현재까지 약 70개 기업의 경영진이 사전 신청을 완료하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