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구간이 5년 8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13일 개통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5월 착공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
경남 양산시와 김해시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일부 구간인 낙동대교가 오는 6월 부분 개통된다. 양산 유산동에서 김해 상동면 매리를 잇는 국지도 60호선 구간은 총 연장 9.74㎞ 도로다. 총 사업비는 144억원이다. 이 가운데 낙동강을 가로질러 원동면을 연결하는 낙동대교 2.2㎞ 구간이 6월에 먼저 개통된다. 현재 양산시와 김해시를 오가려면 중앙고속도로 지선 등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해 3월 김해시 생림~상동 구간이 전면 개통된 데 이어 이번 낙동대교까지 연결되면 물금신도시에서 김해 상동면까지 고속도로를
청도경찰서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취약구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하는 블랙아이스와 결빙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국도 및 국지도
중부뉴스통신 =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울진군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 ‘남북10축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남북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유일하게 단절돼 있어 동해안 지역 발전에 역할을 못하고
천안시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 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로 분야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제주공항의 2025년 이용객이 2952만명으로, 2005년 제주공항 확충 사전타당성 조사 때 제시한 수치와 비교해 1000만명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자 시민사회단체가 "수요 부풀리기가 들통난 것"이라며 제2공항 계획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2005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서 제시한 항공수요는 제2공항 건설 당위성의 중요 이유로 제시돼 왔기 때문이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22일 서명을 내고 "수요 부풀리기 들통난 제2공항 계획을 즉각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25년 제주 10대 환경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8일 2025년 한 해 동안 제주지역 환경 현안 중에 도민사회의 관심과 영향을 끼친 주요 환경 이슈를 검토하여 ‘2025년 제주 10대 환경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를 분야별로 정리하면 먼저 환경현안 분야로 제주사회의 최대 현안으로 자리잡은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이 올해 계획 발표 10년을 맞이했고, 여러 쟁점 속에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서며 10대 환경 뉴스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이어 물환경 분야에서 지하수
15시간전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러한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안동시와 영덕군을 잇는 국도 34호선 도로 21.9km 구간의 개량 사업이 마무리돼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본격 개통된다.국도 34호선 도로 개량 사업은 2012년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5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쳐 2017년 공사에 들어갔다.이어 2024년 영덕구간 9.3km의 주요 구조물인 황장, 신안 터널 2개소와 교량 4개소가 1차 시공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황장터널 안전시설 대피로 조성, 교량구간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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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 17일, 관광객들 축제장 찾아
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인 1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천의 드넓은 얼음판 위를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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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국민,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17일 앞서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며 그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는 이어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전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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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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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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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5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함께 수립·추진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수행하는 등 지역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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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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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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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6개 시군으로 확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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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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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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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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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