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13일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15년에 즈음한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국민 안전과 환경 보전의 책무를 외면하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지 15년이 흘렀다"며 "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핵폭탄의 재앙을 겪고 화산 지대의 지형적 불안정함까지 감안하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지었다는 일본의 핵발전소 폭발 사고는 자연재해를 당해낼 수 있는 어떤 안전한 핵발전소도 존재할 수 없음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이어 "핵발전소 폐기를 내걸었
안동시가 안동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맞춰 지역의 향후 교통 지형을 좌우할 5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을 국가 상위계획에 반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향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핵심 사업을 포함시켜 경북 북부권 교통·물류 중심축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우선순위에 둔 사업은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이다. 총연장 57.2㎞ 규모로 추진되는 이 노선은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 건의 노선 가운데 최
2주전
인천시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해 강화군 내 동서2축 도로망 정비에 나섰다.시는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 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잇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강화도 동서2축인 광역시도 60호선은 내가면~선원면을 연결하는 13.68㎞로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간 3.67㎞를 제외한 10.01㎞는 왕복 2차로의 도로가 뚫려 있다.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추
고흥군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구간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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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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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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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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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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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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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경량 샌드위치패널용 50K 미네랄울 출시…지붕 패널 시장에 첫 상용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등 반복되는 샌드위치패널 화재를 계기로, 샌드위치패널의 화재안전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불에 타지 않는 안전한 건축자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이 국내 최초로 ‘샌드위치패널 지붕용 50K 미네랄울’을 출시하며 중소규모 건축물 화재안전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현재 국내 샌드위치패널 시장에서는 법적 내화성능 확보가 필수적인 대형 건축물의 지붕이나 방화구획에는 주로 그라스울 패널이 적용되고 있다.반면 중소형 건축물에는 여전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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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국내 토양 기술 KS 제정 안내서 발간
환경분야 처음으로 국내 토양 기술의 KS 제정을 돕기 위한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가 제작됐다. 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양 분야 국내 고유기술을 표준화해 국가표준으로 제정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환경 분야 국가표준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를 6일 배포한다.이번 안내서는 국내 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제정 및 발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6단계로 체계화하고, 단계별 제출서식과 작성요령, 검토항목과 방법, 소요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해 표준개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6단계는 ①제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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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동민자역사 준공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공사를 마친 창동민자역사가 쇼핑, 문화 등으로 구성된 서울 동북권 대형 복합시설로 거듭난다.이 사업은 2004년 착공했지만 시행사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돼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기업회생 절차,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됐다.지난 2021년 기업회생,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공사를 인계 받은 롯데건설은 기존 건물을 보강해 나가며 공사를 완료했다. 지자체는 이번 준공으로 외부로 유출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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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1만 8천여 방문객 몰려
BS한양이 지난 3일 문을 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총 1만 8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은 주말 내내 계속됐다. 견본주택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내부에서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특히 상담석마다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방문객 층도 다양했다. 20~30대 신혼부부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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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진숙 "기차 떠났다"…장동혁 재보궐 출마 권유 거절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장동혁 당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권유를 일축했다. 이 전 위원장은 6일 페이스북에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