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경기도 광주시 오포에서 용인 포곡을 잇는 총연장 약 6.7㎞의 57번 국지도 사업. 이 도로를 둘러싼 문제를 들여다보면 아직도 이런 행정·재정·인허가 왜곡이 가능한지 묻게 된다. 단순한 도로 공사의 문제가 아니다. 행정 책임의 구조가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
제주녹색당은 13일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15년에 즈음한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국민 안전과 환경 보전의 책무를 외면하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지 15년이 흘렀다"며 "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핵폭탄의 재앙을 겪고 화산 지대의 지형적 불안정함까지 감안하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지었다는 일본의 핵발전소 폭발 사고는 자연재해를 당해낼 수 있는 어떤 안전한 핵발전소도 존재할 수 없음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이어 "핵발전소 폐기를 내걸었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10년 넘게 토지거래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성산읍에 대한 제한구역 해제 여부가 조만간 결론이 날 전망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성산읍 토지거래 제한구역 조기해제 여부에 대한 질문에 "막바지 단계"라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 내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그동안 TF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 들었고, 검토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어느 지역까지 해제할 것인지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제2공항 예정지만 남길지, 인근까지 남길지 여부가 미묘할 수 있다"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3월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2026년을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시정 방향으로 민선8기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통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장기 사업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단기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먼저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올해 확정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빙기는 추위가 풀리면서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지반이 녹는 시기로, 지반이 약해져 도로·시설물의 침하, 균열 등으로 사고 발생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도는 해마다 연초에 집중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51㎞ △국지도 407㎞ △지방도 1328㎞ △시군도 4343㎞다.  해빙기 기간 주요 취약 구간인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과 도로 사면, 포트
고흥군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구간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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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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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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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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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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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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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번째 일요일인 3월 15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영업시간 및 휴무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대형마트는 유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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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가 삼성전자 4나노 공정 기반 인공지능 NPU 개발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80억원이다. 협력 대상은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구체적인 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수주는 엑시나의 CXL 기반 4나노 개발 사업과 하이퍼엑셀의 LPU 4나노 개발 사업에 이은 것으로, 4나노 공정 기반 AI 반도체 설계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업계 내 NPU 설계·양산 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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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사퇴 의사를 전달한 뒤 잠행하고 있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위원장님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공천관리위원회를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위원장님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위원장님을 뵙고 공관위원장직을 맡아 주실 것을 요청했던 날이 생각난다"고 떠올렸다. 장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가 중요한 만큼 참으로 간절한 마음이었다"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