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한국동서발전㈜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옛 채석장에 추진하는 150㎿ 규모의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개발사업 시행승인 절차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지방선거 기간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신규 LNG 발전소 건설계획 재검토를 질의했고, 위성곤 당선인은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제주도 차원에서 절차 중단은 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그러나 한국동서발전의 LNG 발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동 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차질 속에 충북도내 도로와 각종 건설공사가 일부 차질을 빚고 있다.1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도로·건설공사 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도로건설 관련 사업 195곳 중 181곳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노후 포장 정비 등 14곳은 아스콘 납품 지연으로 일시 중지된 상태다. 또 수해복구 공사 16곳과 상촌~황간,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등 주요 준공지구 5곳에서 일부 공사 차질을 빚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도로·건설공사 자재 수급 차질 최소화를 위해 긴급공사 우
조달청은 다음 주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아라3중학교 신축공사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 등 총 51건, 3,84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전북특별자치도 수요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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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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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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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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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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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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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6.3선거,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정보공개청구 및 소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3경기도교육감 선거 개표 오류 등과 관련해 16일 "이 상태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선관위에 기초정보공개를 공식 청구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앞서 경기도선관위는 지난 11일 홈페이지에 '개표 결과 착오 입력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올리고 임태희-안민석 두 교육감 후보의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공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의 득표수를 거꾸로 착오 입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득표는 임태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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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화장품 근절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나선다!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대한화장품협회와 6월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 문제에 관계 부처와 업계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하게 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이후 후속조치로 추진됐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위조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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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이슈 알리고, 지역 현안 들어보고...
영주세무서는 6월 15일 관할지역인 영주·예천·봉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을 만나 올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국세청의 핫 이슈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 2.25. “청년창업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다.”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주세무서는 지역민들과의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영주세무서 상반기 주요성과와 함께 하반기 국세청에서 역점 추진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계획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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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초선의원들 “초심과 진심 담아 혁신의회 만들 것”
 충남도의회는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6‧3 지방선거 초선의원 당선인 33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개원할 제13대 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의정활동 흐름 및 기본 개념 교육 등을 위해 준비했다.  의회사무처 5개 담당관은 각각의 역할과 의정활동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회 규정과 회의 진행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초선 당선인들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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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일대, 12만여㎡ 지구단위계획 16년 만에 전면 재정비
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기존 낡은 한옥을 고치는 일이 쉬워진다.시는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11일 고시했다.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일대 12만4,068㎡ 규모다. 재정비는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이다.지금까지 8개로 세분화 돼 있던 최대 개발 규모를 앞으로 인사동 내부, 완충부, 간선가로변 3개 유형으로 단순화했다.기존에는 별도 심의를 받아야 했던 공동 개발도 최대 개발 규모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가능해진다.한옥을 건축할 경우 최대 개발 규모 범위 안에서 획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