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원내대표 윤종오 의원이 2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울산 북구의 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윤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울산 제2혁신도시 북구 창평지구 유치 △국도 7호선 울산시계~경주 외동 구간 확장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농소~강동 도로의 2031년 동시 개통 등 3대 현안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북구 창평지구를 제2혁신도시 후보지로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북울산역세권
이장섭 청주시장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미반영됐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피력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 교통망 확충 및 SOC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및 서청주~증평 구간의 6차로 확장,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4개 노선 반영 등이다.상발·대련지구 자연재
국토교통부의 전국 간선급행버스체계 건설 계획에 제주도 2개 노선이 반영됐다.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BRT의 효율적인 건설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을 29일 고시했다.이번 종합계획에는 교통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BRT의 정시성과 편의성 강화가 목표로 제시됐다.전국 BRT 전용 주행로를 현재 351km에서 2030년까지 707k
대방건설이 도급액 703억원 규모의 전북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총연장 9.14km에 이르는 국가지방 지원도로 확장, 개량공사인 이 프로젝트는 4차로 확장 및 2차로 시설개량이 주요 공사내역이며 교량6개소, 배수암거 17개소, 횡배수관 37개소 등을 수행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5년이다.대방건설 관계자는 " 대방건설은 사업성과 안정성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에 주력하며 주택, 정비사업, 공공사업 등 다각적인 포르폴리오로 지속가능한 성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정부부처와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2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사업 6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사업 2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사업 1건 등 총 9개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여기엔 청주공항~김천 철도와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CTX 증평역 연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등이
영남권 통합 경제권 구축과 동남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의원이 손을 잡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공동 면담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사업의 실질적 열쇠를 쥔 예산당국을 찾아 협조를 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사업의 시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은 제370회 임시회에서 충남도의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청구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장이 13일 발의한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 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 조 의장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의 막대
진주시와 사천시는 지역 핵심 교통망인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양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최근 국회를 재차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목표로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상태이며, 최종 예타 결과는 오는 8월 경 발표될 예정이다.양 시는 박대출·서천호(사천
안동시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응급복구를 이어가는 한편, 이재민 생활 안정과 공공시설 항구복구를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7월 20일 오전 8시 기준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 잠정 피해액은 16억 1,900만 원으로 파악됐다.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과 신흥천·사부골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