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한국동서발전㈜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옛 채석장에 추진하는 150㎿ 규모의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개발사업 시행승인 절차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지방선거 기간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신규 LNG 발전소 건설계획 재검토를 질의했고, 위성곤 당선인은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제주도 차원에서 절차 중단은 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그러나 한국동서발전의 LNG 발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달청은 다음 주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아라3중학교 신축공사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 등 총 51건, 3,84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전북특별자치도 수요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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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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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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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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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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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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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손호성, 아시아 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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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손호성이 아시아 대학선수권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제주사대부고 출신인 손호성은 최근 타이완 타이베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AUSF 아시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복식 우승, 혼합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손호성은 남자복식에서 장재웅과 호흡을 맞춰 32강전에서 상대를 2-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손호성 조는 이어 16강에서 상대를 2-1로 꺾고 4강에서도 상대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다.손호성 조는 결승전에서도 홈팀인 타이베이 대표를 상대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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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동 앞바다서 6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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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께 보목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이 갯바위 쪽으로 밀려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끝내 숨졌다.해경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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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찾아가는 감귤꽃 향기 테라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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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감귤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감귤박물관에서 감귤꽃 향기 테라피 ‘감귤꽃 향기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지역 노인들에게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색채 조향사 김진보 강사의 지도로 참가자들은 감귤꽃 오일을 시향하며 후각을 깨우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누와 핸드워시, 핸드크림 등 케어용품 3종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구술 테라피’를 통해 노동의 고단했던 기억을 예술적 향기를 통해 긍정적으로 재정의하고, 제주의 감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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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27일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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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내년 2공항 갈등 해소, 사회적 합의 도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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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