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가 정부의 저고도 경제 발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특정 구역을 무인항공기 자유비행구역으로 지정해 개방한다. 1일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상하이시 인민정부는 등록된 소비자용 드론이 사전 신고 없이 시내의 '적합한 공역'에서 비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하이 영토의 약 46%가 이러한 드론 자유비행구역에 포함되며, 상하이 식물원 등 3개 공원이 드론 연습 공간으로 지정됐다.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항공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며, 드론 사용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