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이 걸어온 지난 12년간의 교육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 과제를 담은 세종교육백서 제3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를 발간했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백서는 201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의 세종교육 정책 전반을 정리한 기록으로, 단순히 사업과 성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선택, 현장의 목소리와 남겨진 과제까지 성찰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교진 교육감이 당선되고 그 체제에서 출범 초기부터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배움을 시작할 수 있는가? 학교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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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해체공사 안전관리체계, 전면 재점검해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서울 중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박종면 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현장소장, 감리단장, 구조 전문가는 국민 안전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며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건설기술인들”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확보는 건설산업의 기본 책무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해체공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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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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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영천·성주·상주·문경 총력 유세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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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문화 인프라가 도시 가치…송파를 대표 문화·경제도시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송파구를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30일 장미·파크리오 등 지역 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현재 송파구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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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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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국회 인준 절차를 통과할 경우 고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하게 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경기 의정부 출신인 한 후보자는 IT 기업인 네이버 대표이사를 거쳐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정책을 이끌어 왔다.대통령실은 한 후보자의 민간 기업 경영 경험과 중기부 장관 재임 성과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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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1동 주민자치위, 농가 일손돕기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내수읍 학평리 딸기 재배 농가에서 딸기 모종 심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는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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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 집에는 아직
고향에 들렀다가 언니와 함께 오래전 살던 집 앞에 한동안 발길을 멈추었다. 대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안마당에서는 몸집이 마른 개 한 마리가 낯선 사람을 향해 사납게 짖어댔다.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던 집이었다. 이제는 담장 밖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는 사실이 이상하게 낯설었다.어릴적 그 집 마당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공간처럼 느껴졌다. 숨바꼭질이 시작되면 해가 기우는 줄도 모르고 뛰어다녔다. 마당 한편에는 돼지우리가 있었고 오래된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노란 냄새를 집 안 가득 퍼뜨렸다. 비가 지난 뒤에는 젖은 흙냄새가 오래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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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개교 79주년 기념식’ 개최
충북 청주대학교는 지난 5일 학내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개교 7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이원준, 전성해 교수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공학 부문 공로로 청석학술상 수상과 함께 각각 5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김호수, 홍상표, 어일선, 안태영, 나미향 교수는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모범학생 표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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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읍 새마을남녀협의회, 밀가루 전달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5일 초청약수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밀가루를 지역 57개 마을에 전달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