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중증·응급부터 생활 진료까지 산하 병원의 역할을 분담한 의료 체계 재설계에 나선다. 5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일 ‘2026 신년교례회’를 열어 산하 각 병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한 중장기 전략을 내놓고, 권역 내 의료 전달체계를 하나로 잇는 ‘컨트롤 타워’ 구상을 공식화했다. 신년교례회에선 의료원 차원의 중장기 비전과 함께 계명대 동산병원·대구동산병원·경주동산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한 병원별 전략을 공유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별 강점을 체계적으로 배치, 중증·응급의료부터 지역
대구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대학과 손잡고 지역 건설기술 혁신에 나선다. 28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대구 수성구 본사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와 ‘지역 건설 분야 발전과 교육·연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임기영 HS화성 사장을 비롯한 정의송 상무, 이호룡 및 차문호 수석, 장준호 계명대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장, 김태훈 박사, 안유림 연구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건설과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한 산학 협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외과가 2025년 한 해 동안 학술 연구, 지역 응급의료, 생명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이어 주요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역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가 구축해 온 중증·응급 뇌혈관 질환 치료 역량과 공공의료 역할 등 우수한 진료 체계가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먼저, 권민용 교수는 학술 연구와 지역사회 기여 두 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뒀다.권 교수는 지난 10월 열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566명에 5,648명...
성탄절을 열흘 여 앞둔 14일 오후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내 분수대가 크리스마스트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3천 명 이상 대형대학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22명 중 11.1%인 512명과 정원 외 8명 포함해 총520명을 선발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 6시까지 진행된다.정원 내 가군 190명, 나군 44명, 다군 278명을 모집하고 정원 외 전형으로는 의예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연구팀이 고형암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단일 포트 기반 로봇수술 플랫폼인 다빈치 SP와 기존 다빈치 Single-Site 플랫폼을 직접 비교한 임상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좌측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두 로봇 플랫폼의 임상적, 기능적, 미용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세계로봇수술학회지 최신호에 게재
안동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발인원은 총 165명이다. 대학별 배정 인원은 △경북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대구대 30명 △영남대 30명 △경일대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입사생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 선발은 거주기간, 생활
경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향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30명을 선발한다.대학별 모집인원은 경북대‧계명대‧대구대‧영남대 각 30명, 경일대 10명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5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해당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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