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구조적 의료취약 문제 해결을 위한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정책 제안이 대통령실에 공식 전달됐다.「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지원 TF」는 지난달 31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국민경청비서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인천 시민사회, 인천시, 인천대학교, 인천시의료원 등 모두 18명이 참여해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범시민협의회와 공공의대 설립
서부발전이 김포 산업단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나선다.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1MW 규모 지붕형 태양광 설비 구축과 함께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FEMS와 생산관리시스템 MES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 핵심
한국남부발전이 인천 공촌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한국남부발전은 25일 인천 공촌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Go!, Go!’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환경·사회·투명경영 전략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인천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Go!, Go!’는 ‘쓰레기는 줍Go!, 흙공은 던지Go!’라는 의미를 담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절벽'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구조가 오히려 젊어지며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인천 서구의 청라국제도시다.2026년 1월 말 기준 인천광역시 서구 연령별 인구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라1·2·3동의 전체 인구 11만4,702명 가운데 30~49세 인구는 4만4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35.3%에 해당하는 수치로, 서울·인천은 물론, 부산, 대구보다도 높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7%보다 8%포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1901 라이브로드’와‘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축제다. 인천의 다양한 로컬브랜드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음악 역사의 재해석과 도보형 몰입 축제 는 1901년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인천 원도심 중심 입지로, 인천 원도심 개발의 신호탄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 가정2지구 B2블록은 LH의 올해 첫 공공분양으로 2022년 민간 사업자가 사전청약을 시행했다가 2024년 사업을 포기해 공급을 중단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했다.B2블록은 해당 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입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했으며 2028년 7월 입주 예정이다.이 단지는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 트리플 생활권으로 단지 인근에 도보로 접근 가
인천 서구의 교통 요충지 검암역 일대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항철도를 통해 마곡·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 10~20분대 생활권을 형성한데 이어,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사업이 가시화하면서 '강남 40분대 생활권'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 이러한 광역 교통망의 중심에 첫 민간분양 단지 '검암역자이르네'가 분양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검암역세권의 교통 경쟁력은 지금도 완성형이다. 검암역에서 공항철도에 탑승하면 마곡나루역까지 약 10분대, 디지털미디어시티
인천문화재단이 예술인의 활동 주기에 따른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작공간의 고정적인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술창작생애지원’과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한다.‘예술창작생애지원’은 예술인의 생애 및 활동 주기를 고려하여 지원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오랜 시간 이어온 예술창작 활동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운영한다.▲생애처음 유형은 재단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70세 미만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원로 유형은 70세 이상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원로 단체 유형을 신설하여 대표자가 70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